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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31.(금)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와 관련해 이번엔 숨골과 관련한 검증 이어간다. 숨골은 제주에서 빗물이 지하로 바로 스며드는 땅속 물길, 즉 지하수가 만들어지는 통로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국토부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선 상당수가 인공숨골이라며 그 가치를 저평가했다. (KBS)

 

◆ 정부가 그제 내수 진작을 위해 600억 원을 투입하는 관광 활성화 지원책을 발표했는데, 오히려 제주는 정책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KBS)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가 소폭 회복하고 있지만 여전히 비관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KBS, KCTV)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제75주년 4·3추념식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 내걸린 4·3은 공산폭동이라는 4·3 폄훼 현수막을 강제철거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광주 5·18 민주화운동은 그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2011년부터 또 다른 변화를 맞았다. 5·18 기록관이 생기며 교육 전시 공간이 만들어졌고, 관련 연구도 한층 활발해졌는데, 무엇보다 5·18 정신의 세계화를 이룰 수 있었다. (KBS)

 

◆ 제75주년 제주 4·3희생자 추념식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가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KBS, MBC)

 

◆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예고한 총파업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이 급식과 돌봄교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KBS, MBC, JIBS, KCTV)

 

◆ 탈북민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관계 당국이 합동 조사에 나섰다. (KBS, MBC)

 

◆ 최근 제주 한달살이를 선호한 사람은 60대 이상과 수도권 거주자, 고소득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KBS, KCTV)

 

◆ 도내 최초의 대규모 클래식 공연장 건립을 두고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공연장 건립과 운영 기본계획도 없고, 자문 기구도 미흡한데다 담당 부서들 간에 협업도 안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MBC)

 

◆ 4·3 당시 불법 군사재판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 중에는 처참했던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평생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마을이 불타고 이웃 어른들이 총살당하자 산으로 도망가야만 했던 열 살 소년의 이야기를 전한다. (MBC)

 

◆ 12년 전 강원도에서 발굴된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가 제주 출신 참전 용사로 확인됐다. (MBC, KCTV)

 

◆ 백호기 전도 청소년축구대회가 개막했다. (MBC, JIBS, KCTV)

 

◆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 민주당 송창권 도의원에게 검찰이 당선무효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MBC)

 

◆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공무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MBC)

 

◆ 제주와 군산을 잇는 항공편이 오늘부터 운항을 중단한다. (MBC)

 

◆ 제주시 조천항에 인공지능 재활용 도움센터가 문을 열었다. (MBC, JIBS)

 

◆ 월정리해녀회와 동부하수처리장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는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강행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MBC)

 

◆ 갈치잡이에서 미끼로 쓰이는 수입산 냉동꽁치의 관세가 인하된다. (MBC)

 

◆ 제75주년 4·3희생자 추념일을 앞두고 4·3흔들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여기에 동조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JIBS)

 

◆ 법적으로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사실혼 관계의 유족들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JIBS)

 

◆ 다른 지역 형무소로 보내졌던 제주 4·3 수형인들은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형무소 밖으로 끌려나와 무차별 희생을 당한다. 산골짜기나 폐광산 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도 학살이 자행됐다. 남해안 일대에서 벌여졌던 이른바 수장 학살의 실체를 들여다봤다. (JIBS)

 

◆ 제75주년 4·3 추념식에선 봉행 최초로 국가 차원의 문화제가 진행된다. (JIBS, KCTV)

 

◆ 4년 만에 참석 인원 제한 없이 진행되는 제75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화창한 날씨 속에 봉행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 고객인 면세점에 지역 신진작가들을 위한 갤러리가 자리를 잡았다. 명품 매장 대신 돈으로는 환산하기 어려운, 문화예술생태계의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JIBS)

 

◆ 학교 폭력이나 교권 침해가 발생할 경우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해조정지원단 운영이 확대된다. (JIBS)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의 재산은 1년 전보다 늘었지만,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이른바 '제주판 벤틀리법안'이 전국 최초로 발의됐다. (JIBS)

 

◆ 멸종위기에 근접한 남방큰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이 본격 추진된다. (JIBS)

 

◆ 제주 특성에 맞는 실시간 홍수 감지 기술이 개발된다. (JIBS)

 

◆ 제주지역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JIBS)

 

◆ 교통체증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교차로 4곳에 대한 개선사업이 추진된다.(JIBS)

 

◆ 제주에서 전력을 자급자족 하는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인프라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 들어선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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