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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30.(목)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경청회가 처음으로 열렸다. 2공항 계획이 발표된 이후 8년 만에 열린 건데, 군사공항 활용 의혹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환경 훼손 우려 등 찬반 양측은 각자의 입장을 고수하며 평행선을 달렸다. (KBS, MBC, JIBS, KCTV)

 

◆ 지난달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강경흠 도의원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징계가 확정됐다. 강 의원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공개사과하고 논란이 된 의정비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군사정권에 항거한 5·18민주화운동의 기록물은 이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돼 그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는데, 최근 잇따른 흔들기 속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는 제주4·3에도 시사점을 남기고 있다. (KBS)

 

◆ 천주교 제주교구가 어제(29일) 제주 4·3 어린이체험관 교육센터에서 '4·3과 신앙인의 삶'을 주제로 진행한 포럼에서 이규배 전 4·3 연구소장은 미군정 기록에도 북한으로부터 사람이나 무기가 들어 왔다는 내용은 없다며 근거 없는 4·3 흔들기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고 노무현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제주4·3에 대해 사과한지 올해로 20년이 된 가운데, 노 전 대통령의 고향에서 처음으로 4·3 추념행사가 진행된다. (KBS, KCTV)

 

◆ 제주에 있는 법무부 소속 공공기관장이 부하 직원 2명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KBS)

 

◆ 어제 오후 4시쯤 제주시 삼도이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해경이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함정 탑재 무인 헬기가 훈련 중에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의 한 신축 창고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KBS)

 

◆ 어제 새벽 6시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11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29톤급 제주근해자망어선에서 50대 선원이 바다에 빠졌다. (KBS, KCTV)

 

◆ 경찰이 혐의 없다며 불송치 한 사건을 검찰이 재수사해서 피의자를 구속기소했다. (KBS, MBC)

 

◆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의 재산이 지난해 신고액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클래식 콘서트홀은 좋은 음향이 생명이기 때문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설계업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하지만 오등봉공원 음악당의 경우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MBC)

 

◆ 비공개 추진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추진 상황 설명회가 다음달 4일 제주어류양식수협에서 열린다. (MBC)

 

◆ 4·3 당시 불법 군사재판으로 부모를 잃고 제주를 떠나야 했던 아이들도 적지 않았다. 낯선 타향에서 부모 없는 삶은 힘겹기만 했다. (MBC)

 

◆ 제75주년 4·3희생자 추념일에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 (MBC, JIBS)

 

◆ 무소속 윤미향 국회의원은 어제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정부는 공안탄압과 국정원의 간첩조작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MBC, JIBS, KCTV)

 

◆ 재외동포청 제주 서귀포 사수 궐기대회가 서귀포시 법환동 재외동포재단 앞에서 열렸다. (MBC, JIBS)

 

◆ 내일(31일)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MBC)

 

◆ 28년 된 노후 어업지도선인 삼다호를 대체할 선박 건조가 추진된다. (MBC, JIBS, KCTV)

 

◆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공업계의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 4·3 당시 중산간과 한라산 일대에 숨어있던 피난민들은 하산하면 살려주겠다는 선무공작에 속아 대부분 붙잡혀 다른 지역 형무소로 이송된다. 4·3 행방불명인 4천여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은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행방불명됐는데, 대구 형무소로 이송된 4·3 수형인들 역시 참혹한 학살의 대상이 됐다. (JIBS)

 

◆ 4·3 75주년 추념일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역사 왜곡 현수막에 이어 4·3 희생자와 제주도민에게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서북청년단이 제주에서 집회를 예고하면서 각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JIBS)

 

◆ 거동이 불편한 4·3 생존희생자와 유족, 국가 폭력 피해자 치유를 위한 찾아가는 4·3 트라우마 치유 사업이 확대된다. (JIBS)

 

◆ 요즘 전국적으로 축구와 미니축구인 풋살을 즐기는 여성 팬들이 크게 늘고 있다. 제주에서도 여성 풋살 열기가 이어지면서, 여자중학교 축구부까지 창단됐다. (JIBS)

 

◆ 그제(28일) 발생한 서귀포시 대정읍의 양돈장 화재로 소방서 추산 4억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JIBS, KCTV)

 

◆ 새 학기를 맞아 일선 학교에서 개인형 이동장치인 퍼스널 모빌리티, PM 안전 교육이 실시된다. (JIBS)

 

◆ 제주인증 화장품들이 유럽으로 수출된다. (JIBS)

 

◆ 제2공항 공청회를 비롯해 국가 추념식을 앞두고 극우단체의 4·3 폄훼 등 지역 민심이 흉흉하다. 하지만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제주도정 최고 책임자들이 해외 출장 등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행정공백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KCTV)

 

◆ 연북로 마지막 구간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22년 만에 완전 개통을 코앞에 두고 있다. 교통량 분산 효과가 예상되지만 개통 전부터 교통사고 우려를 낳으면서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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