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기관의 발전과 노고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귀 기관 홈페이를 자주이용하는 시민으로서  금일(2025. 8. 5)  게재한 글 중 첨부파일 내용에  불교용어인 "(十方世界)"란 용어를 한글로 사용했는데 "마치 "욕설"로 인식되어 차단으로 게재할 수 없는데  우리말로 풀이하면 "지금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한자로는 十方世界:온 세계. 시방찰(十方刹).)의 뜻임.)"을 뜻합니다. 

  아직까지  인터넷에서는 종교에서  전문용어들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특히 불교에서는 전문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시방세계(十方世界)"란 한글로만 올렸지만 "욕설"로 인식되어 차단된 경우가 있는데 이용자들이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으로 개선을 요하는 사항은  종교에서 사용하는 전문용어도 인터넷에도 개방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건의 하오니 불편하지 않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처를 바랍니다. “끝”

*  첨부파일은 "욕설"이 포함됐다고 해서  올리지 못하면서 인터넷 홈페이지 제목에는 " 319. 화염경(31회)-제20장 불소상광명공덕품"에 첨부파일이 올라가 있음을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