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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세계의 술(alcoholic drink)의 종류(種類)와 제조(製造)의 역사(歷史) 및 주례법(酒禮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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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규택 |
| 조회수 | 5 |
| 등록일 | 2025-12-20 |
| 첨부 |
세계의 술(alcoholic drink)의 종류(種類)와 제조(製造)의 역사(歷史) 및 주례법(酒禮法).hwp 바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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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alcoholic drink)을 마시는 이유는 애주가(愛酒家)들이 하는 말을 빌리면 술을 배우는 이유가 서로간의 대화(對話)를 하면서 소통(疏通)하고 직무(職務)에 충실(充實)하기 위하여 업무실적(業務實績)과 직장(職場)에서 각종 행사(行事)나 인사발령시 또는 사업장(事業場) 개업과 동창회(同窓會) 모임이나 각종 행사(行事)나 인사발령(人事發令)시 또는 사업장(事業場) 개업과 동창회(同窓會)와 종문회(宗門會) 모임 등 각종 여행(旅行) 및 이별(離別)시 송별식(送別式)을 갖는 등 회식(會食) 자리에서 업무(業務)를 추진(推進)하다가 충전(充塡) 기회(機會)를 마련하고자 피곤함과 스트레스(stress)를 풀기 위해 흔히들 마신다고 합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흥을 돋구기도 하고 대화(對話)하는데는 포장마차(布帳馬車)에서부터 시작하여 음식점(飮食店)이나 주점(酒店), 카페(café) 등 다양한 곳이 많은데 신분(身分)과 직업(職業)에 따라 장소는 달라지기도 한다. 직장에서 회식(會食)시 음주가무(飮酒歌舞)는 보편적인 사람이나 옛 시인(詩人, poet)인 이백(李白, 701년 2월 8일~762년)은 주선(酒仙), 두보(杜甫Dù Fǔ, 712년~ 770년) 등은 주호(酒豪)라 불렀다. 이들의 시(詩, poem)의 소재로는 주로 여행(旅行), 이별(離別), 음주(飮酒), 달빛, 신선(新鮮) 등이 있다고 하는데 작가(作家, author)들의 명언(名言)들을 함께함으로서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하여 마련하여 갖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술(alcoholic beverage)은 크게 탁주(濁酒), 청주(淸酒), 소주(燒酒, soju, Korean distilled spirits)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탁주(濁酒), 청주(淸酒)는 발효상태(醱酵狀態)의 술이고 소주(燒酒)는 여기에 증류과정(蒸溜過程)을 거쳐서 도수(度數)를 높인 술이다. 술은 모든 의례(儀禮)와 세시풍속(歲時風俗)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탁주(濁酒)는 농주(農酒)라 부를 정도로 힘든 노동(勞動)과 함께 하기도 했다. 하지만 약(藥)도 되고 독(毒)도 되는 술이 가진 양면성(兩面性) 때문에 취하되 실례(失禮)하지 않기 위한 고유(固有)의 음주 예절(飮酒禮節)이 등장하기도 했다. 술은 일부 민족을 제외한 거의 모든 민족이 지니고 있으며 그 용도도 다양하여 굿이나 관혼상제(冠婚喪祭)와 같은 의례적(儀禮的) 행사(行事)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日常生活)의 여러 경우에 두루 쓰이고 있다. 술에 대한 우리의 관념은 이를 긍정적(肯定的)으로 보는 견해(見解)와 부정적(否定的)으로 보는 견해(見解)가 공존(共存)하여왔다. 술은 사람에게 유익(有益)한 것으로 생각되어 ‘백약지장(百藥之長)’이라 불리는 반면에 부정적(否定的)인 면에서 ‘광약(狂藥)’이라고도 불렸다. 그러므로 술에 대한 정의(定義)와 종류(種類), 주조 기술(酒造技術)의 변천과정(變遷過程) 및 세계(世界, world)의 술 종류는 어떤 것이 있으며 술에 대한 역사(歷史)와 한국과 중국(中國, China)과 일본(日本, Japen)의 술의 종류와 주법(酒法)과 역대 왕후장상(王侯將相), 영웅호걸(英雄豪傑), 시인묵객(詩人墨客) 등이 술을 좋아했고, 옛 시인들이나 선비들이 술을 소재로 하는 시(詩, poem)를 표현하면서 왜 술과 연관되어 있는지를 첨부파일과 같이 자세히 고찰해 보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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