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의 두 얼굴, 오히려 더부룩하고 속쓰림이 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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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팀 |
조회수 | 1628 |
등록일 | 2020-07-29 |
양배추의 두 얼굴, 오히려 더부룩하고 속쓰림이 심하다?!
'위장에는 양배추'가 공식인 것처럼 여기는 일들이 많다. 물론 양배추가 위장에 유익한 것이 맞지만,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다. 양배추를 먹으니깐 속이 편하다고 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속이 더 쓰리고 양배추즙을 먹었는데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한 이들도 있다. 이처럼 양배추는 체질에 따라 '약'이 될 수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