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쓰면 몸에 달다', 쓴맛으로 대표적인 채소, 치커리의 효능
치커리는 북유럽이 원산지인 채소로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는 과거에 약재로도 쓰였다고 해요. ‘입에 쓰면 몸에 달다.’는 말처럼 쌉싸름한 치커리 또한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효능이 많은데요. 과연 치커리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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