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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4.(금)오전 TV주요뉴스>

 

◆ 제주4·3 사건이 발생한 지 74년 만에 국가가 희생자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장애를 갖고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온 희생자들에겐 보상금이 차등 지급되면서 재심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KBS)

 

◆ 제주4.3희생자와 유족에게 이달부터 보상금 지급이 시작됐지만 아직도 피해를 인정받지 못한 이들이 많은데, 4.3 당시 부상을 입어 평생 불편한 몸으로 살면서도 후유장애인으로 인정받지 못한 강양자 할머니가 자신의 설움을 책으로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 제주도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 명칭이 변경됐다. (KBS, MBC, JIBS)

 

◆ 유명 흑염소 체험 관광 농장이 가축을 불법 사육하고 오름 주변을 무단 훼손했다가 적발됐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이 농장이 10년 넘게 불법 행위를 저지를 동안 행정의 관리가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KBS)

 

◆ 지난해 1월 제주의 한 외국인 카지노에서 145억 원의 현금이 사라진 사건이 있었다. 당시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용의자들이 모두 해외로 도피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중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KBS, MBC, JIBS, KCTV)

 

◆ 행정기관의 이른바 '베끼기 용역'을 근절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KBS, MBC, JIBS)

 

◆ 제주수산업단체 전기요금인상 비상대책위원회는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농어업용 전기요금 인하 촉구 건의안을 가결한 것과 관련해 환영 성명을 내고 끝까지 함께 해달라고 요구했다. (KBS)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가 코로나 19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KBS, MBC, JIBS, KCTV)

 

◆ 정체를 알 수 없는 해외 우편물을 받았다는 신고가 또다시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KBS)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코로나19 사태 당시 유흥업소 단속 정보를 흘리고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업자 53살 김 모 씨와 전 경찰 공무원 52살 강 모 씨에게 각각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53살 A 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 (KBS, MBC)

 

◆ 상습 과속이 잇따라 최근 5년간 사망사고 3건이 발생한 제주시 일주도로 김녕교회부터 만장굴 입구 교차로 구간의 제한 속도가 조정된다. (KBS, MBC, KCTV)

 

◆ 현재 읍면지역 중학생들에게 지원되던 교통비가 내년부터 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중·고등학생으로 확대된다. (KBS, MBC, JIBS)

 

◆ 오영훈 지사의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제주의 밑그림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도보나 차량으로 15분 안에 갈 수 있는 범위에 필수적인 공공시설을 배치한다는 건데 기존 도시계획이 대폭 바뀔 수밖에 없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자율주행차, 이제 먼 미래의 꿈같은 이야기만은 아니다.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시험 서비스가 제주에서 시작됐는데 첫날부터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MBC, KCTV)

 

◆ 관리보전지구 1등급 지역에서는 공항과 항만을 설치할 수 없는 보전지역관리조례 개정안에 대해 제주도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MBC)

 

◆ JDC가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미개발 부지를 매각하려던 공동사업자 모집 계획을 철회했다. (MBC)

 

◆ 제주서부경찰서는 층간소음으로 화가 난다며 이웃 주민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MBC, JIBS, KCTV)

 

◆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초 폐업한 제주시 연동의 아로마 돔 나이트 클럽 건물이 철거된다. (MBC)

 

◆ 코로나19 출입국 절차가 완화되고 해외 직항편 취항이 재개되면서 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늘었다. (MBC, JIBS, KCTV)

 

◆ 제주칼호텔 카지노가 호텔 매각으로 영업장을 옮겨 재개장한다. (MBC)

 

◆ 심정지 환자에게 응급처지는 생사여부를 가르는 절대적인 수단이다. 이번 이태원 참사로 인해, 일반 시민들도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현행 교육과정에 응급처치 교육에 할당된 시간이 부족하고, 일반 시민들의 교육 참여도 부족한 실정이다. (JIBS)

 

◆ 산업통상자원부가 신규 풍력 발전 사업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추자해상풍력사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JIBS)

 

◆ 제주에서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그제(2일) 90대 확진자가 숨졌다. (JIBS, KCTV)

 

◆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4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다.(JIBS, KCTV)

 

◆ 전국 9개 지역민방이 지역의 가치를 살리고, 제대로 된 지방자치와 분권 등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한 특별기획 보도, 막강한 권한을 쥔 중앙정부로 인한 균형 발전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허울뿐인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을 점검해봤다. (JIBS)

 

◆ 제주자치도가 오늘(4일) 제주마 경매를 예고한 가운데 도내 동물보호단체에서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JIBS)

 

◆ 제주 동쪽 해안에 파래가 몰려왔다. 해마다 이맘때쯤 몰려와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데 올해 유독 쌓이는 지역이 예전과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이는 데다 그 양도 만만치 않은 수준이라고 한다. (JIBS)

 

◆ 제주시가 특정인에게 규정을 위반해 공유지를 분할 매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제주도가 해당 토지 외에도 네 곳에 대한 공유지 분할 요청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JIBS)

 

◆ 청년 일자리 교육 훈련 등을 담당해 온 제주더큰내일센터가 민간에 위탁될 예정이다. (JIBS)

 

◆ 지역 내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단체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애 (JIBS)

 

◆ 키우던 고양이들을 무더기로 유기한 40대 여성에 대한 경찰 조사가 마무리 됐다. (JIBS)

 

◆ 제주도가 제주항공의 2대 주주지만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제주항공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가운데 제주도와 사전 의견교환은 없었고, 화물운송 편의 등 당초 기대했던 혜택도 거의 찾아볼 수 없어 제주도의 소극행정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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