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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9.(월)오전TV주요뉴스>

 

◆ 그젯밤 서귀포 해상에서 소형 어선이 침몰해 2명이 실종됐다. 해경과 관계 당국은 이틀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 구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고등학교 체육관에 앉아 있는 한 남성. 깔끔한 양복 차림에 왼쪽 가슴엔 꽃까지 달고 한껏 멋을 냈다. 미소를 띤 얼굴 뒤엔 긴장감이 역력하다. 어제(28일) 제주제일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졸업한 늦깎이 만학도 김홍래(83) 할아버지다. (KBS, KCTV)

 

◆ 과일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KBS, JIBS, KCTV)

 

◆ 27일부터 확대 시행에 들어간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을 받는 제주지역 사업장이 만 곳을 넘게 됐다. (KBS)

 

◆ 과도한 빛 공해가 실명 위험을 키운다는 연구 결과가 제주대병원 연구팀에 의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제시됐다. (KBS)

 

◆ 제주 신화를 판소리와 그림자 인형극으로 풀어 낸 서천 꽃밭 이야기가 다음달 18일부터 28일까지 국립 정동 극장 세실 무대에 오른다. (KBS)

 

◆ 만 65살 이상 기초 연금 지급 기준이 완화된다. (KBS)

 

◆ 도내 고독사 연평균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지난 1970년 김녕중학교 간첩조작 사건에 연루됐던 고 한삼택 씨가 54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 (MBC)

 

◆ 폭설로 일부 구간만 열렸던 한라산 탐방로가 오늘부터 전면 개방된다. (MBC)

 

◆ 재일본 제주도민회 신년인사회가 주말 동안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잇따라 열렸다. (MBC)

 

◆ 제주에서 근로소득 상위 0.1% 직장인의 평균 연봉이 10억 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KCTV)

 

◆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들이 본격적인 공천 일정에 들어간다.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첫 국제학교인 NLCS제주 매각이 추진 중인 가운데 우선 협상대상자가 선정된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소비 부진으로 월동채소 가격이 떨어진 가운데 한파와 폭설 피해까지 겹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제주도의회가 월동채소 재배지와 유통센터를 방문해 실태를 확인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MBC)

 

◆ 입춘을 일주일 앞둔 어제(28일) 제주는 평년 기온을 회복한 가운데, 관광객들의 발길도 잇따랐다. (JIBS, KCTV)

 

◆제주와 도쿄를 잇는 직항로 재개 방안이 논의됐다. (JIBS, KCTV)

 

◆ 일본 군마현이 조선인 강제 징용 노동자 추도비를 오늘(29일)부터 철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원만한 해법 마련을 요청했다. (JIBS)

 

◆ 중국 난징시민 10명 가운데 8명이 제주 방문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사회적 기업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사회 보험료가 지원 된다. (JIBS)

 

◆ 설 연휴 대비 관광사업체 안전 점검이 실시된다. (JIBS)

 

◆ 한일 제주 투자 펀드 조성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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