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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4.(수)오전 TV주요뉴스>

 

◆ 어제 종일 제주 전역에 대설 특보가 내려지고, 매서운 한파가 몰아쳤다. 온 섬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도내 곳곳에서 도로교통이 차질을 빚고 크고 작은 사고도 잇따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지역에 종일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면서 다른 지역을 오가는 하늘길과 뱃길도 차질을 빚었다. (KBS, MBC, JIBS, KCTV)

 

◆ 당선 무효 위기에서 벗어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각 부서별 새해 업무보고를 받으며 3년 차를 맞은 민선 8기 도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선고로 도정 운영에 동력을 얻게 됐지만 정무라인 공백 우려는 해결해야 할 과제다. (KBS, JIBS)

 

◆ 제주 유일의 국립대학병원으로 도민들의 공공의료를 책임져 온 제주대학교병원 경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에만 300억 넘는 적자가 예상되면서 직원 월급까지 밀릴 뻔했다. (KBS, MBC)

 

◆ 김승욱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KBS, MBC, JIBS, KCTV)

 

◆ 진보당 제주도당은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에 대해 지자체 예산 편성 계획도 수립되지 못했다며 사실상 실행 계획 없는 졸속 정책 발표라고 지적했다. (KBS)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영훈 지사가 사전선거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 받은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사법리스크로 행정 공백을 야기한 데 대해 대도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대설과 한파로 인해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월동채소의 언 피해 증상이 확인됐다. (KBS, MBC, JIBS)

 

◆ 두 달 넘게 낚싯줄 등 폐그물에 걸려 있는 남방큰돌고래가 이상행동까지 보이면서 구조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KBS)

 

◆ 최근 서울 경복궁 등 전국 곳곳에서 이른바 '문화재 낙서 테러'가 잇따른 가운데 제주에서도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 총선 지역구 후보 공모에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는 김한규 의원이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위성곤 의원이 단독 신청했다.(MBC)

 

◆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인 NLCS제주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외국법인이 선정됐다. (MBC)

 

◆ 외국인들이 소유한 제주 지역의 토지가 우도 면적의 35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MBC, KCTV)

 

◆ 지난해 제주에서 걷힌 지방세가 천억 원 넘게 줄었다. (MBC)

 

◆ 럼피스킨 병 등으로 지난해 전국의 한우와 육우 수가 줄어든 반면 제주는 소폭 증가했다. (MBC)

 

◆ 전자책을 이용하는 도민이 늘고 있다. (MBC, JIBS, KCTV)

 

◆ 차고지를 갖추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은 제주도민이 천 명에 이르고 있다. (MBC)

 

◆ 제주 전역에 대설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로 통제도 이어지고 있다. (JIBS)

 

◆ 오는 4월 치러지는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공명선거로 이끌기 위한 활동에 참여할 단체가 공모된다. (JIBS)

 

◆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지역 노동단체가 즉각 시행을 촉구했다. (JIBS)

 

◆ 장기간 방치된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JIBS, KCTV)

 

◆ 제주대학교가 정부에서 5년간 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 대학 30 프로젝트에 재도전할 예정이다. (JIBS)

 

◆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 전원이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했다. (JIBS)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3년간 '레전드 50+'사업이 추진된다. (JIBS)

 

◆ 디지털 혁신을 통한 지역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정보화 분야에 545억 원이 투자된다. (JIBS, KCTV)

 

◆ 수난 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나선 시민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JIBS)

 

◆ 시내버스 노선이 적어 통학이 불편한 일부 학교들은 오래전부터 전세버스를 임차해 통학버스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에 따라 무료 또는 유료로 제각각 운영되면서 형평성 논란을 낳고 있다.(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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