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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31.(수) 오전 TV 주요 뉴스

 

◆ 고농도 황사가 전국을 뒤덮으며 제주지역에도 어제 오후 4시까지 황사경보가 이어졌는데, 올해 처음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까지 발령됐다. (KBS, MBC)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대기배출시설의 오염농도를 정기적으로 측정하지 않은 골프장과 호텔 등 아홉 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4·3 유족의 잃어버린 땅을 조명하는 기획뉴스다. 잃어버린 땅을 되찾은 소송 사례를 전했었는데, 하지만 소송에서 져 아직도 힘든 싸움을 이어가는 유족들도 있다. (KBS)

 

◆ 한국전쟁 초기 대전형무소와 전주형무소에 수감됐던 4·3 수형인 425명은 대전 골령골과 전주 황방산에서 희생됐는데, 유해발굴은 시급하지만 정부의 무관심 속에 지자체 예산에만 의존하는 등 지지부진하기만 하다. (KBS)

 

◆ 제주대학교 37대 총대의원회는 미국 의회에 제주 4·3 인권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내일(1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대학생들의 서명을 받는다고 밝혔다. (KBS)

 

◆ JIBS는 4·3 당시 토벌대의 학살을 피해 피신했던 한라산의 종남궤 피신처를 처음 확인해 실상을 전했었다. (JIBS)

 

◆ 제주 4·3을 추모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동백꽃 모양 빵을 만들어 판매하고, 동백꽃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이젠 제주 4·3이 일상과 함께 하는 생활 속 역사로 변해가고 있다. (JIBS)

 

 

◆ 제주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언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아직도 불확실한 상황인데, 최근 LH 투기 의혹으로 사퇴 의사를 밝힌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신의 임기 안에 제 2공항 문제에 대한 방향을 잡겠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MBC)

 

◆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회 등 8개 제2공항 찬성 단체로 구성된 제주 제2공항 추진연합은 어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MBC)

 

◆ 국토교통부 직원이 제 2공항 사전정보로 투자 권유를 한 것으로 보이는 문자메시지 대화 내용을 JIBS가 입수했다. (JIBS)

 

◆ 원희룡 지사가 제6대 제주도감사위원장 내정자에 손유원 전 제주도의원을 지명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경찰청은 최근 보조금 횡령 의혹이 불거진 제주도테니스협회 관계자 A 씨를 보조금 관련 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대한항공이 매각한 제주시 연동의 사원주택 부지에 아파트가 들어서는데, 시행사가 제주시에 3.3㎡에 2천700만 원의 역대 최고 분양가를 제시해 제주지역 아파트 값 동반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MBC, KCTV)

 

◆ 제주도의회가 제주시를 2개로 나누는 행정구역조정 논의에 나선다. (KBS, MBC, KCTV)

 

◆ 백혈병을 유발하는 동물용 주사를 맞아 유통이 금지된 제주 경주마가 식용으로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 (MBC, JIBS)

 

◆ 다음 달부터 원격수업 중인 학생들도 학교에 나와 급식을 하는 탄력적 급식이 운영된다. 탄력적 급식 신청자는 많지 않았다. 결식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JIBS, MBC, KCTV)

 

◆ 제주 신재생 에너지 발전설비가 확산세를 보이고 있지만 부작용 대책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지하수 관정 이용실태에 대한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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