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9.(월) 오전 TV 주요 뉴스 

 

◆ 3월의 마지막 휴일인 어제 제주에서는 이틀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한 명이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가 민주화 시위에 유혈 진압하며 민간인 희생자가 계속해 늘고 있다. 제주에서도 이를 추모하고 미얀마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예술 공연이 열렸다. (KBS, MBC, JIBS)

 

◆ 지난해 원희룡 지사가 발표한 송악산 선언 가운데 하나로 주상절리대 일대 개발에 제동을 걸기 위한 용역이 시작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의 인구대비 범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운데 생활환경 만족도도 낮아지고 있다. (KBS)

 

◆ 아동복지법의 개정으로 내일부터 아동학대즉각분리제도가 시행된다. (KBS)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KBS)

 

◆ 예전 제주에서는 마라도와 우도 등에서 전동 카트가 우후죽순 운행하다가 불법과 안전사고 문제로 철퇴를 맞았는데, 최근에는 제주시의 한 해안 관광지에서 자동차 등록이 안 된 전동카트 열차가 해안도로를 달리는 위험천만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KBS)

 

◆ 제주도는 다음 달부터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스마트학습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KBS, MBC, JIBS)

 

◆ 드림타워 대규모 점포 논란과 관련해서 제주시에 이어 소상공인연합회도 롯데관광개발을 유통산업 발전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KBS, MBC)

 

◆ 전자 출입명부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MBC)

 

◆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을 위한 외국산 씨돼지가 도입된다. (MBC, JIBS)

 

◆ 봄꽃이 만개하면서 도내 곳곳마다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 방역 수칙을 준수한 모습이었지만, 이동과 접촉량이 많아지면서 코로나 19 방역 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JIBS)

 

◆ 4·3과 관련된 전시, 공연을 위한 평화복합센터가 추진된다. (JIBS, KCTV)

 

◆ 서귀포 지역 저류지 30여 곳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차고지가 아닌 곳에 불법 주차하는 등 화물차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이 추진된다. (JIBS)

 

◆ 제주 고유 식물의 서식지를 점령해 다양성을 훼손하는 생태계 교란 생물에 대한 퇴치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악취 관리 지역으로 지정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점검이 강화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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