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1. 3. 25.() 오전 TV 주요 뉴스

 

◆ 오는 8월,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오등봉공원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민간특례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아파트가 건설되는 부지 바로 옆에 여러 개의 진지동굴이 발견됐는데, 일부는 사업 부지와의 거리가 10여m에 불과해 논란이 예상된다. (KBS)

 

◆ 전국 300개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제주 제2공항 백지화 전국행동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민 의견은 '2공항 반대'로 모였다며,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도민 의견을 수용하고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KBS, MBC, JIBS)

 

◆ 제주 제 2공항 찬·반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지도 벌써 한 달이 넘었는데, 찬성과 반대 양측 모두 대통령과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하면서도 입장과 정파에 따라 제각기 셈법은 달라 또 다른 정치적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MBC)

 

◆ 제주의 공공 자원인 바람을 활용한 풍력발전 수익 일부를 도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기부금이 5년째 마련되고 있는데, 하지만 기금 마련이 미미하고, 모인 기금 또한 취지에 맞지 않게 쓰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드림타워로 이전하려는 엘티카지노와 관련해 의견 제시의 건을 재상정하고 17가지 부대조건을 달아 의결했다. (KBS, MBC, JIBS, KCTV)

 

◆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과 관련해 공정성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와 엘티 카지노 직원들은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과 도민들에게 "꿈을 지켜 달라"고 호소했다. (KBS)

 

◆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불법으로 영업하고 있는 쇼핑몰 운영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MBC, KBS, JIBS, KCTV)

 

◆ 음주운전을 하다 상가 건물을 들이받고 도주한 도내 모 일간지 기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KBS)

 

◆ 제주지방검찰청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긴 제주도 소속 공무원에게 징역 2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KBS)

 

◆ 제주도는 어제(24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KBS, JIBS)

 

◆ 제주도가 어제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만 65살 이상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나섰다. (KBS, JIBS, KCTV)

 

◆ 원희룡 지사의 재산이 지난해 신고액보다 다소 줄었다. (KBS, MBC)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는 7월 출범하는 자치경찰위원회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MBC, JIBS, KCTV)

 

◆ 제주 4·3특별법 전부개정법률이 문재인 대통령 서명을 거쳐 공포돼 오는 6월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MBC)

 

◆ 이제 73주년 4·3 희생자 추념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핸 4·3 특별법이 전부 개정되면서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에 한발 다가섰다는 기대감이 크다. 하지만 여전히 치유와 상생의 사각지대에 높은 4·3의 아픔들이 적지 않다. 4·3 당시 피해로 평생 장애를 갖고 살아왔지만, 아직도 4·3 희생자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후유 장애인들이 가장 대표적이다. (JIBS)

 

◆ 제주 4·3 73주년을 기념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크투어리즘 지원 사업이 강화된다. (JIBS)

 

◆ 광역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이 제주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MBC, KCTV)

 

◆ 최근 문자에 악성 코드를 심어 개인정보나 소액결제 등으로 피해를 주는 스미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빼낸 개인정보로 본인도 모르게 카드사에서 수 천만 원을 대출한 뒤 돈을 몽땅 빼가는 일이 벌어졌다. (MBC)

 

◆ 전국교직원노조 제주지부는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법률안을 국회가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MBC, KBS, JIBS, KCTV)

 

◆ 제주도테니스협회가 내부 비리를 고발한 전 사무국장을 제명하고 초등학교 선수들을 폭행한 지도자는 견책 처분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MBC, KBS)

 

◆ 제주지역 신생아 중환자실이 부족해 임신부가 부산으로 헬기 이송되는 일이 또 벌어졌다. (MBC)

 

◆ 탐나는 전 지류형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MBC)

 

◆ 제주도는 올해 공익직불금 신청을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읍면동 주민 센터에서 접수한다. (MBC)

 

◆ 개별주택 공시가격 산정의 기본이 되는 표준주택 선정 논란과 관련해 제주자치도가 국토부의 부실한 관리 감독 때문이라고 밝혔다. (JIBS)

 

◆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 인구가 늘어나면서 포스트 코로나 관광 전략들이 제시되고 있다. 제주와 중국 간의 문화 교류 폭을 확대해, 코로나 종식 이후 역사 문화 관광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JIBS)

 

◆ 구제역 차단 방역을 위해 추진되는 예방 접종 과정에서 항체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농가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JIBS)

 

◆ 오는 10월 개관하는 가칭 제주어린이도서관의 이름을 공모한다. (JIBS)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박정욱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