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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3. 19.(금) 오전 TV 주요 뉴스

◆ 응급 상황에서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했을 때 구급차가 언제 도착하는지 초조하게 기다렸던 경험이 있을 텐데, 119구조대의 출동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제하는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구축됐다. (KBS, MBC, JIBS)

 

◆ 제주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에 대한 결과를 놓고 찬·반 양측이 엇갈린 해석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 논란이 과열되면서 통계학의 상식을 무시하고 당초 합의도 파기한 채 여론조사를 제멋대로 해석하는 바람에 갈등만 커지고 있다. (MBC)

 

◆ 드림타워 카지노 영향평가 도민 의견조사 왜곡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제주도로부터 관련 자료를 임의 제출받아 조사하고 있다. (KBS, MBC)

 

◆ 그제(17일) 하루 2명이 나온 뒤 어제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없어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14명을 유지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자치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동형 음압병동을 설치 운영한다. (JIBS)

 

◆ 코로나 19 1년 동안 교육현장에 나타난 문제를 짚어보는 기획 뉴스다. 코로나 19로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돌봄 시스템도 함께 멈춰 서 버렸다. 이 때문에 맞벌이나 한부모,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 돌봄이 중단되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JIBS)

 

◆ 코로나 19로 경영난을 겪는 관광 관련 업체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이 연장된다.(JIBS)

 

◆ 코로나 19 증상이 있으면서 제주 여행을 강행했던 강남 모녀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재판이 또 연기됐다. (JIBS)

 

◆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문종태 의원 등은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두 달 뒤 마감하지만 제주도에서 여전히 핵심 사업을 정하지 못한 데다, 2차 종합계획 투자율이 10%에 그치는 데도 예산 조달 방안을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KBS, MBC, JIBS)

 

◆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 일대에 추진 중인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 부지의 도유지 매각 안 처리가 보류됐다. (KBS, MBC)

 

◆ 제주지방법원은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아동학대 혐의로 보육교사 2명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KBS, MBC, JIBS, KCTV)

 

◆ 국토교통부의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해 재조사를 요구했던 원희룡 지사가 조사권한을 지자체로 이관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항공이 최근 잇따른 사고와 관련해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결과라고 사과하며, 재발하지 않도록 추가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KBS, JIBS)

 

◆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과 내일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는다. (KBS, MBC, KCTV)

 

◆ 어제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농수축 경제위원회에서 제주 감귤에 대한 지원 부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KBS)

 

◆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이승하 의원 등이 도의 미래장애인정책과 예산편성에 중점이 될 제주도 종합복지 중장기 계획 용역 보고서에서 10년 전 자료들을 첨부했고 정부와 중앙기관들의 자료를 짜깁기했다며 폐기 수준의 보고서라고 질타했다. (KBS)

 

◆ 제주도는 올해부터 한라산 탐방예약제를 제시행한 결과 쓰레기 발생량이 줄고 불법주정차가 해소되는 등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제주도가 국토부의 스마트챌린지 본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KBS, JIBS)

 

◆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전세버스 정원의 절반만 태운 패키지 관광이 허용되고 있다. 그런데 전세버스로 이동하는 관광객들은 '5인 이상 금지 조치'에 4명 이상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없는데, 방역 지침에 앞뒤가 맞지 않다는 관련 업계 불만이 커지고 있다. (MBC)

 

◆ 펜션이나 리조트들은 수영장이나 정원 관리에 많은 물을 쓰다 보니 수도요금 부담이 적지 않은데,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짜나 다름없는 농업용수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MBC)

 

◆ 제주MBC가 보도한 농협 대출담당 직원의 수십억 셀프 대출 사건과 관련해 농협은행이 다음 주 내부감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MBC)

◆ 지난달 제주에서 운전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도로에서 무차별로 폭행한 사건이 있었다. 현행법상 일정 배기량을 넘지 않는 오토바이는 자동차로 분류되지 않아 폭행 피의자에 대해 특가법상 가중처벌을 적용하지 못했는데, 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KBS)

 

◆ 예년보다 1주일이나 빨리 제주에서 봄꽃이 피면서 이른 상춘객들이 나들이에 나서고 있다. 봄꽃 축제가 열리던 곳에 벌써 많은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져질까 걱정이 커지고 있다. (JIBS, KCTV)

◆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한 도의원 선거구 획정 논의에 지방 정가의 관심이 높아지게 됐다.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선거구를 나눠야하는 2개 선거구와 통폐합 대상인 2개 선거구를 어떻게 조정할지 모든 가능성은 열어 두되, 논의엔 속도를 내기로 했다. (JIBS)

◆ 제주만 유일하게 지난해 이혼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JIBS는 제주 지하수와 바다와의 관계를 집중 조명해 왔다. 육상에서 함양된 지하수는 바다에서 유출되기 때문에, 지하수의 변화가 바다 환경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지하수 함양과 유출의 핵심 연결고리지만, 여전히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SGD, 즉 해저 지하수 유출의 향후 연구와 관리 방향을 짚어봤다. (JIBS)

 

◆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가 오는 6월 3일 실시된다. (JIBS)

 

◆ 제주공항 국내선 이용객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증가세로 전환됐다. (JIBS)

 

◆ 한라산 중산간 일대 국유림이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험림으로 지정됐다. (JIBS)

 

◆ 지난 동계 전지훈련기간 동안 53억 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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