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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3. 23.(수)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에서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며 사망자도 급격히 늘고 있다. 그런데 증세가 악화되는 환자를 위한 병상이 방역당국의 설명과 달리 의료 현장에선 한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KBS)

 

◆ 최근 코로나19 폭증세에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추가 배송비 관련 주목 K 순서다.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발의된 데 이어, 도의회에는 주민 조례안도 제출됐는데, 추가 배송비 해결을 위한 도의회의 역할은 무엇인지 짚어봤다. (KBS)

 

◆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제주도가 다시, 개설 허가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 (KBS, MBC, JIBS)

 

◆ 지방선거가 이제 70일가량 남은 가운데, 주요 정당의 공천 작업이 뒤늦게 시작됐다. 대선에 가려졌던 이번 선거의 특성상 과열 조짐도 우려되고 있는데, 도의원 선거구 획정은 국회에서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KBS)

 

◆ 김용철 공인회계사가 6·1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KBS, MBC, JIBS, KCTV)

 

◆ 제11대 제주도의회의 6.1 지방선거 전 마지막 임시회가 어제(22일) 개회했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제주여고의 학내 인권침해에 대한 실태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학교 졸업생들이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시세 차익과 건축 등을 목적으로 농지를 사들인 투기 사범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제주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서부경찰서는 방역수칙을 어긴 유흥주점 직원과 손님 등 14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1살 A 씨와 동생 46살 B 씨에게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KBS, MBC)

 

◆ 도지사 출마 예상자의 측근들이 공직선거법에 금지된 지지 서명을 받은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됐다는 제주M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MBC, JIBS, KCTV)

 

◆ 최근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는 가운데 제주에서 태양광 발전으로 직접 전기차를 충전하는 스테이션이 처음 도입됐다. 특히 이렇게 생산된 전기를 제주도가 직접 판매하면서 전력거래시장 다변화를 위한 시도에 나섰다. (MBC, KBS, KCTV)

 

◆ 최근 경북과 동해안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제주에서도 영농철을 앞두고 각종 부산물이나 쓰레기를 태우다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MBC)

 

◆ 제주도의회 남북교류·평화협력 지원 특별위원회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을 규탄하고 평화정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MBC)

 

◆ 제74주년 4·3희생자추념식 전야제가 다음달 2일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에서 '말이 되지 못한 기억, 낙인과 차별을 넘어'를 주제로 열린다. (MBC)

 

◆ 제주도교육청은 4·3희생자 유족회 추천을 받아 4·3유족 45명을 명예교사로 위촉했다. (MBC)

 

◆ 제주도는 경북과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MBC, KCTV)

 

◆ 측근 채용을 강요하고 직원에게 폭언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우남 전 한국마사회장이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MBC, JIBS)

 

◆ 팍스로비드를 처방받기 위해 어르신들이 병원을 찾아 전전한다는 보도를 전했었다. 왜 병의원에서 팍스로비드를 쉽게 처방받을 수 없는지 이유를 알아봤다. (JIBS)

 

◆ 지난 며칠간 비가 내리면서 쌀쌀해진 기운이 다시 겨울을 떠올리게 하더니 다시 봄이다. 제주지역 곳곳에서는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면서 코로나 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해주고 있다. (JIBS)

 

◆ 택시에 깔려 심장이 파열된 남성이 기적적으로 살아나 수술 한 달여 만에 일반 병동으로 옮겨졌다. (JIBS)

 

◆ 어제(22일)는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올해 주제는 바로 지하수인데, 수자원의 90%를 지하수에 의존하는 제주에서 지하수는 생명수와 다름없다. 위드 코로나 시대, 제주 지하수 관리 방안의 과제를 짚어봤다. (JIBS)

 

◆ 2021년산 조생양파가 첫 출하됐다. 농협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코로나 19 영향에 따른 소비 부진 속에, 조생 햇양파가 20일 첫 출하됐다. (JIBS)

 

◆ 제주도의원 정수 확대 논의가 어제도 이뤄지지 못했다. (JIBS)

 

◆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제주시가 총 예산 2천 940만 원을 투입해 직업훈련비를 지원한다. (JIBS)

 

◆ 기관이 고장 나면서 좌초 위기에 놓였던 선박 1척이 해경에 구조됐다. (JIBS)

 

◆ 제주 4·3평화공원 앞 도로 명칭을 '4·3평화로'로 부여하려던 계획이 보류됐다. (JIBS)

 

◆ 택시 승차대 운영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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