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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4 . 7.(목) 오전 TV 주요뉴스 >

 

◆ 영리병원의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 것은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 앞으로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까지 진료 가능한 국내 첫 영리병원이 들어서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KBS, JIBS, KCTV)

 

◆ 어제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천340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8만6천949명으로 늘었다. (KBS, MBC, JIBS)

 

◆ 제주 4·3 74주년을 맞아 앞으로 있을 보상 과정의 과제를 짚어보는 심층기획 마지막 순서다. 당초 4·3 희생자와 유족들은 보상이 아닌 배상을 요구했지만 법에는 보상으로 명시됐는데, 같은 국가폭력 역사인 광주 5·18과 대만 2·28은 달랐다. (KBS)

 

◆ 4·3특별법 시행령 전부 개정 이후 4건의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이 이뤄졌다. (KBS, MBC)

 

◆ 일본산 참돔 등 수입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유통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출혈성 패혈증으로 어류의 대량 폐사를 유발하는 이른바 'VHS 바이러스'가 제주산 양식 넙치 수출 검역 과정에서 처음 검출됐다. (KBS, MBC)

 

◆ 요즘 제주 곳곳에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왕벚나무의 원산지가 일본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4년 전 국립수목원이 발표한 유전체 분석 결과도 이 같은 통설을 뒷받침했는데, 이를 정면 반박하는 주장이 제기됐다. (KBS, MBC, JIBS, KCTV)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어제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언론사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제안한 고창근 예비후보의 결단에 감사한다며 단일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국내 최초 국제 연대 시민단체 본부가 될 아시아태평양YMCA연맹 본부가 홍콩에서 제주로 이전하기로 최근 이사회 투표를 거쳐 결정했다. (KBS)

 

◆ 제주동부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제주시 모 지구대 소속 A 경위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KBS, JIBS)

 

◆ 제주도가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에 맞춰 다음 달까지 두 달간 불법 숙박업소를 특별 단속한다. (KBS, MBC)

 

◆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 대행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대통령 당선인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관광청 신설과 관광청의 제주배치,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 등을 요청했다. (KBS, MBC)

 

◆ 추자도와 같이 사람들이 살고 있는 유인도서에는 전용 화물선을 보유한 운송업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LPG 등 연료를 공급하고 있는데, 최근 추자도에 연료를 운송하는 업체가 보조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했다며 운송을 중단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MBC)

 

◆ 코로나19로 중단된 제주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다음 달부터 재개된다. 하지만 무사증 입국제도가 중지된 상태고, 중국과 일본 등 주변 국가 입국 제한된 상황이어서 실제 취항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MBC)

 

◆ 제주MBC와 제주일보, 제주CBS와 제주의소리 등 언론 4사가 지방선거 7대 어젠다를 확정했다. (MBC)

 

◆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달 안에 여·야 정당들이 도지사 후보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을 국가가 매수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돌파했다. (MBC, JIBS, KCTV)

 

◆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도내 전세버스 업계를 위해 안전운임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MBC)

 

◆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제주 여행 소비 지출이 증가했지만 물가 상승으로 불만족도 높아졌다. (MBC, KCTV)

 

◆ 국립 제주박물관은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전시 특별전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추사에서 백남준까지, 경계를 넘은 예술가들'을 주제로 연계 강의를 마련한다. (MBC)

 

◆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두고 법원이 부당하다고 판결한 것과 관련해,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강력히 반발했다. (JIBS)

 

◆ 2년 동안 닫혀 있던 국제선 하늘길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단계적 조치에 따라, 제주공항 국제선 운영이 다시 시작될 예정이지만, 무사증 재개 없이는 속빈 강정에 불과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JIBS)

 

◆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의료진을 기동전담반으로 지정해 요양시설에 투입한다고 밝혔지만, 제주에는 신청한 의료기관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자신의 자녀를 의심하고 싫어하는 부모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이런 부모들의 심리를 이용한 메신저 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JIBS, KBS, MBC, KCTV)

 

◆ 제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1만원 이내의 환경보전기여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관련 부처가 부정적 견해를 보이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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