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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지역의 청년인재 유출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제주 청년들의 공무원 선호 현상이 심화되고 도외 취업도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BS)

 

◆ 한라산 보호와 산악인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51회 한라산 만설제가 어제 한라산 어리목 광장에서 열렸다. (KBS, MBC, KCTV)

 

◆ 오영훈 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진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치솟는 분양가에 일반 서민들은 내 집 마련이 쉽지 않은데, 제주도개발공사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선보였다. 제주도는 2026년까지 공공주택 7천 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KBS)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미착공 구간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KBS, MBC)

 

◆ 제주지역 인구가 70만 명을 유지하고 있다. (KBS)

 

◆ 휴일인 어제 제주지방은 비가 온 가운데, 오늘부터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MBC, JIBS, KCTV)

 

◆ 화재 사고가 잇따랐다. (MBC, JIBS, KCTV)

 

◆ 서귀포경찰서는 도로에 누워있던 남성을 친 혐의로 40대 운전자를 조사하고 있다. (MBC, JIBS, KCTV)

 

◆ 데이트 폭력을 신고한 여성이 건물에서 떨어져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MBC, JIBS)

 

◆ 풍랑특보가 내려진 바다에서 신고 없이 서핑을 하던 20대가 적발됐다. . (MBC, JIBS, KCTV)

 

◆ 검찰과 변호인이 추가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연기됐던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오늘 열린다. 제주도 체육회장 보궐선거가 이번 주에 실시된다. 이번 주 주요일정을 정리했다. (MBC)

 

◆ 토지반환 소송이 한창인 예래동 휴양형 주거 단지 사업 예정부지 근처에 최근 타운하우스가 들어섰다. 진입로가 마땅치 않아 허가 과정부터 마을에서 말이 많았는데, 서귀포시가 소송 중인 땅 일부를 진입로로 허가해 줘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과잉생산과 소비부진 등으로 제주산 월동무 가격이 폭락하면서 농가들이 자율 생산 감축에 나선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추가 안정 대책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MBC, KCTV)

 

◆ 지난해 1월 매립 기한이 끝났던 제주시 봉개 매립장의 안정성 여부를 확인하는 첫 정기검사가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JIBS)

 

◆ 전통적인 이사철인 신구간 시작을 앞두고 대형폐기물 수거 인원과 장비가 확대 운영된다. (JIBS, KCTV)

 

◆ 제주시가 올해 7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24시간 소음 무선모니터링시스템’을 공사장 2곳에 추가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JIBS)

 

◆ 제주기점 타이베이 노선이 신규 취항하면서, 도민들의 해외여행 기회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JIBS)

 

◆ 제주가 인구대비 자동차 등록 대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지난해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77여 필지, 757만여 제곱미터 토지 소재지가 파악됐다. (JIBS, KCTV)

 

◆ 도외 직업훈련 참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JIBS)

 

◆ 여성 장애인 임산부를 위한 출산 지원금이 지난해보다 20만원 늘어났다. (JIBS)

 

◆ 강병삼 제주시장이 24일부터 ‘2024년 읍면동 연두방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JIBS)

 

◆ 봄철 산불예방 대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JIBS)

 

◆ 어르신 통합 돌봄 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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