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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9.(금)오전 TV주요뉴스>

 

◆ 20대 남성이 10대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하고 성착취물까지 만든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남겨졌다. 이 20대 남성, 알고 보니 군인이었다. (KBS, MBC)

 

◆ 제주월드컵경기장의 소화설비가 고장난지 반년 가까이 됐는데도, 서귀포시가 보수 예산을 한 푼도 편성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이종우 서귀포시장이 공식 사과했다. 서귀포시는 제주도에 예비비 7억 원을 긴급 요청하고 고장 난 시설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KBS, MBC)

 

◆ 민선 8기 제주도정은 일하는 공무원을 우대하겠다며 부서장의 추천을 통해 승진 기회를 주는 발탁추천제를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데, 이 제도와 관련해 올해 상반기 제주도 정기인사 과정에 허위서류가 제출됐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KBS, MBC, JIBS, KCTV)

 

◆ 송재호 제주시갑 국회의원이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KBS, MBC, JIBS, KCTV)

 

◆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제주도가 다음 달 12일까지 물가안정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KBS, JIBS, KCTV)

 

◆ 제주에서 현직 경찰이 또다시 사건 기록을 조작했다가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저출생 영향으로 올해 제주지역 초등학생 수가 2014년 이후 10년 만에 4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KBS, MBC, JIBS, KCTV)

 

◆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매각이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KCTV)

 

◆ 이주여성인 아내가 데려온 초등학생 의붓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KBS, MBC)

 

◆ 도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강화된다. (KBS)

 

◆ 제주도민의 원정진료 부담을 덜기 위해 제주도가 지역완결형 필수 중증 의료 체계 구축에 699억 원을 투입한다. (KBS)

 

◆ 크리스마스 트리로 알려진 한라산 구상나무 고사를 막기 위한 제주도 차원의 연구가 확대된다. (KBS, MBC, JIBS)

 

◆ 제주지역 건축물 고도 제한이 30년 만에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MBC, KCTV)

 

◆ 경북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어제(18일)부터 경북산 돼지고기와 부산물 등 열처리가 되지 않은 도재 생산물의 반입이 전면 금지된다. (MBC)

 

◆ 강민숙 전 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탈당 열흘 만에 무소속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MBC)

 

◆ 설 명절을 앞두고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이 추진된다. (MBC, KCTV)

 

◆ 공원에 아들을 두고 달아나 실형을 선고 받았던 30대 중국인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선처를 받았다. (MBC, JIBS, KCTV)

 

◆ 동네 주민들에게 수 억 원을 빌려 갚지 않은 미용사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MBC)

 

◆제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보다 0.04% 하락했다. (JIBS)

 

◆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가 요양병원에서 몰래 근무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JIBS, KCTV)

 

◆ 강원특별자치도에 이어 전북특별자치도가 어제(18일) 출범했다. (JIBS)

 

◆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아라동을 보궐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실질적인 민주당의 무공천을 요구했다. (JIBS)

 

◆ 정부가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결정을 철회하면서, 제주외고도 특목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JIBS)

 

◆ 건강원으로 등록된 곳이 개를 도축하고 있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업주 개인에게는 동물학대 혐의가 적용됐지만, 도축장으로 쓰인 건강원은 그대로 둘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 이유를 따져봤다. (JIBS)

 

◆ 농산물 수급균형을 위해 6,000톤 규모의 겨울무 수매가 시작된다. (JIBS)

 

◆ 1000원의 아침밥 사업이 올해 확대 추진된다. (JIBS)

 

◆ 저출산 영향으로 학생 수가 줄면서 제주지역 현행 고입 전형에 대한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석차백분율 방식을 없애고 절대평가를 도입하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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