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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8.(목)오전 TV주요뉴스>

 

◆ 민선 8기 제주도정의 핵심 공약인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최종 밑그림이 나왔다.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제주를 3개 기초자치단체로 나누는 모형을 최종적으로 권고했다. (KBS, MBC, JIBS, KCTV)

 

◆ 다중이용시설이 있고 규모가 큰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 소방 시설이 고장 난 상태인데도, 서귀포시가 정비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안전 불감증 논란이 일고 있다는 보도를 전했었는데, 문제가 된 시설이 시민 안전과 직결된 소방설비인데, 소방당국의 대응도 소극적이었다. (KBS)

 

◆ 폐그물이 몸에 감긴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두 달 넘게 힘겹게 제주 바다를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돌고래 구조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KBS, MBC, JIBS)

 

◆ 제주4·3은 역사적 성격을 규명 짓지 못한 채 여전히 '사건'이라는 중립적인 이름으로 불리는데, 제주도의회에서 제주4·3을 뭐라고 불러야할 지 도민 인식조사를 했는데, 역시 '사건'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바른 성격 규명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과제로 떠올랐다. (KBS, MBC, JIBS, KCTV)

 

◆ 억울한 옥살이를 한 4·3 수형인 희생자에 대한 법원의 형사보상금이 크게 줄면서 4·3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검은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선거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KBS, JIBS, KCTV)

 

◆ 제주경찰청은 도내 한 30대 남성 119구급대원을 준강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KBS, MBC)

 

◆ 군복무를 대신해 보건소에서 일하도록 돼 있는 공중보건의가 제주시내 요양병원에서 몰래 근무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KBS, MBC)

 

◆ 2020년과 2021년 문재인 전 대통령의 4·3추념사는 경찰관의 명예를 훼손한 게 아니라는 항소심 판단이 나왔다. (KBS, KCTV)

 

◆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소방시설에 결함이 있는데도 서귀포시가 방치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안전한 서귀포시를 만드는 게 우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KBS)

 

◆ 한라산에서 봄의 전령인 세복수초가 피었다. (KBS, JIBS, KCTV)

 

◆ 건설경기 위축으로 제주지역 노동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시공사와 하도급업체 사이의 다툼에 노동자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체불임금 신고액이 처음으로 200억 원을 넘겼는데, 설 명절을 앞두고 노동자들의 서러움은 더 커지고 있다. (MBC, JIBS)

 

◆ 제주에 제2의 동물보호센터와 동물 장묘시설 등이 새로 들어선다. (MBC, JIBS)

 

◆ 불법으로 개 도축을 해온 7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MBC, JIBS)

 

◆ 국회의원 총선거를 석 달 앞두고 여·야의 후보자 공천 일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MBC, JIBS)

 

◆ 제주도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이 올해도 추진된다. (MBC, KCTV)

 

◆ 제주시가 부정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를 운영해 지난해 156건의 신고를 처리했다. (MBC)

 

◆ 제주 화북상업지역 내 주상복합용지 잔금 처리 기한이 어제(17일)까지인 가운데 사실상 계약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JIBS, KCTV)

 

◆ 한 개방형 온라인 지도에서 이어도 해양과학기지가 중국 명칭으로 표기된 것과 관련해 사단법인 이어도연구회가 규탄하고 나섰다. (JIBS)

 

◆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이 지난해 100만 명을 넘었다. (JIBS)

 

◆ 현재까지 품질 검사를 하지 않은 규격 외 만감류 출하 행위 35건이 적발됐다. (JIBS)

 

◆ 오늘(18일) O시부터 경북지역산 돼지고기 생산물 반입이 금지된다. (JIBS, KCTV)

 

◆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헌신한 해양경찰관에게 주어지는 영웅 해양경찰에 제주에서 2명이 선정됐다. (JIBS)

 

◆ 최근 소방 구급대원이 동료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구속됐다는 뉴스를 전했었는데요, 얼마 전에는 제주 경찰 간부가 부하 여경에게 부적절한 성 비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가해자로 지목된 경찰 간부가 별다른 징계 절차 없이 사직 처리돼 논란을 낳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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