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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6.(화)오전 TV주요뉴스>

 

◆ 김희현 정무부지사가 예산심사 정국 부산 밤거리 논란으로 도민사회에 파장이 인지 일주일 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제주도민과 공직사회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도 KBS 보도의 사실 여부에 대해선 대응의 여지를 남겼다. (KBS, MBC, JIBS, KCTV)

 

◆ 수확철을 맞은 월동무가 생산비를 건지기 힘들 정도로 가격이 폭락해 농민들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농가들은 고육지책으로 무밭을 갈아엎는 자율 감축에 나섰다. (KBS, MBC, KCTV)

 

◆ 제주 4·3은 특별법상 1947년 3월부터 1954년 9월 한라산 금족령이 해제된 날까지 7년 7개월 동안 일어난 비극의 역사인데, 이로부터 2년 뒤 폭발물 피해로 숨진 어린이 2명이 4·3 희생자로 인정됐다. 법에 명시된 4·3 기간을 지나 숨진 피해자가 희생자로 인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KBS)

 

◆ 제주도가 4·3 희생자·유족의 피해회복과 4·3평화공원 활성화를 위해 올해 276억 원을 투입한다. (KBS, MBC)

 

◆ 제2공항 총사업비 최종협의가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업비 규모의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카메라기자회가 주관하는 2023 보도영상전이 어제(15일) KBS제주방송총국 1층 도민전시실에서 개막해 사흘 동안 열린다. (KBS, MBC, JIBS, KCTV)

 

◆제주경찰청은 9억 원대의 회삿돈을 횡령한 30대 수협 직원을 횡령과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 (KBS)

 

◆그제(14일) 오전 8시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국선적 117톤급 어선 선장 40대 남성이 가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KBS, JIBS)

 

◆지난해 제주지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 제주동부경찰서는 운행 중인 배달원의 오토바이를 부순 50대 남성을 재물손괴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제주에 불법 건축물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제주MBC 보도에 따라 제주시가 개선안을 내놨지만 형사 고발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제주시는 이행강제금만 부과해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지만 수십 만 원에 불과한 이행강제금 효과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MBC)

 

◆ 다른 지역에서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보다 자치권한이 강화된 주민자치회를 속속 도입하고 있는데, 그동안 제주에서는 주민자치회를 둘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주민자치회가 도입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보도한다. (MBC)

 

◆사막화되는 해양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바다숲과 산란서식장이 조성된다. (MBC)

 

◆ 제주지역에서 매화가 지난해보다 25일 빨리 개화했다. (MBC, JIBS, KCTV)

 

◆ 식당 동료를 성폭행 하려 한 미등록 중국인이 경찰에 구속됐다. (MBC)

 

◆ 제주 출신 청년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상반기 학자금 대출이자가 지원된다. (MBC, JIBS)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공급이 늘어난다. (MBC)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최종 권고안이 내일(17일) 제시된다. (JIBS)

 

◆오름과 곶자왈 등을 보전하려는 마을공동체와 지역 주민의 활동을 보상하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본격 시행된다. (JIBS, KCTV)

 

◆ 10대 여고생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는 소식을 전한바 있다. 구속된 30대가 10대를 만난 통로가 익명으로 채팅을 하는 일명 '랜덤 채팅앱'이었는데, 관련 서비스를 통한 범죄가 늘고 있지만 대책은 제자리걸음이다. (JIBS)

 

◆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한규 의원이 당 지도부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 (JIBS)

 

◆ 정의당과 녹색당이 새로운 선거연합정당으로 오는 4월 22대 총선을 치른다. (JIBS)

 

◆ 제주에서 감귤이 본격적으로 재배된 지가 50년이 지났다. 감귤 수세가 약해지면서 농가마다 새로운 품종 갱신 작업이 한창이다. 감귤 재배에도 지각변동이 이뤄지고 있는데,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JIBS)

 

◆ 택시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JIBS, KCTV)

 

◆ 직전 회장 타계로 인해 공석이 된 제주도체육회장 보궐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이 어제부터 지역구 후보자의 공천 신청 공모에 들어갔다. (JIBS, KCTV)

 

◆ 제주시 탑동로 일부 도로 구간에 대한 차량 통행 제한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매립한지 30년 이상이 경과하면서 배수로 등이 노후화돼 도로 붕괴 위험 가능성 등이 있어 보강 공사를 위해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있는 건데, 하지만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지난해 제대로 된 공사는 진행조차 못했고 올해 확보된 예산도 턱 없이 부족해 공사가 정상 추진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애꿎은 시민들의 불편만 계속되고 있다. (KCTV)

 

◆ 화북상업지역에서 2천 6백억 원에 낙찰된 호텔 용지에 대한 잔금 납부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잔금 530억여 원이 미납될 경우 계약 자체가 해제되고 그동안 받은 2천억 원을 다시 되돌려줘야 해 향후 사업 정상 추진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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