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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14.(수)오전 TV주요뉴스>

 

◆ 어제부터 유네스코가 제주도의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계속 유지할지 현장 심사를 하고 있는데, 제주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수월봉이 지난 태풍 힌남노 여파로 피해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일본 오키나와 먼바다에서 생성된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한 뒤 한반도를 향해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KCTV)

 

◆ KBS 제주방송총국이 추석 연휴를 맞아 제주 현안에 대한 민심을 살펴본 여론조사 마지막 순서다. 대중교통체계와 관련해 버스 노선 개편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은 가운데 탐나는전 운영에 대해선 생각이 엇갈렸다. (KBS)

 

◆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재정적 권한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조율 역할을 하는 국무총리 소속 제주도 지원위원회가 세종시 지원위와 통합된다. (KBS)

 

◆ 제주에서 성매매 업주에게 뒤를 봐주겠다며 돈을 갈취한 조폭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불법 성매매 업주와 손님 등 100여 명도 함께 검거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307명이 나왔고, 어제는 오후 5시까지 330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32만 9천여 명으로 늘었다. (KBS, MBC, JIBS)

 

◆ 4·3 당시 군법회의에 회부돼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다 행방불명되거나 숨을 거둔 4·3 수형인들이 명예를 회복했다. (KBS, KCTV)

 

◆ 제주 4·3희생자와 유족의 정신적 고통을 치유할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KBS, JIBS, KCTV)

 

◆ 제주대 교수와 직원들이 학생 지도실적을 부풀려 3년간 1억 원 넘게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KBS, MBC)

 

◆ 일종의 변종 사납금 제도를 운영해 오던 택시업체들이 적발됐다. (KBS, MBC, JIBS)

 

◆ 국민의힘 제주도당 관계자 2명이 6일 지방선거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동부경찰서는 공익신고자에게 불이익을 준 혐의로 오재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MBC가 창사 54주년과 추석을 맞아 실시한 도민여론조사, 세 번째 순서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추자도 해상풍력발전과 제주와 우도를 연결하는 해상 케이블카에 대해 도민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자연방류를 앞둔 제주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야생 돌고래들과 소통하는 듯한 영상이 공개됐다. (MBC, JIBS, KCTV)

 

◆ 바다에서 의식을 잃은 해녀를 동료들이 구조했다. (MBC)

 

◆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보목하수처리장 방류관이 파손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제주도가 사실조사에 나섰다. (MBC)

 

◆ 전국협동조합노조 제주본부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감귤농협의 단체협약 해지통보에 맞서 쟁의 행위 돌입을 선언했다. (MBC)

 

◆ 다음 달 계약기간이 끝난 제주도 개방형 고위직 공개 모집에 지원자가 몰려 심사 일정도 다소 미뤄졌다. (JIBS)

 

◆ 출자출연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잇따라 열린다. (JIBS, KCTV)

 

◆ 극조생 감귤 출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통지도 단속반이 운영된다. (JIBS, KCTV)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맞은 첫 추석 연휴기간 제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지난해 추석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제주포럼이 오늘(14일)부터 사흘 동안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JIBS, KCTV)

 

◆ 제주도내 초·중·고등학교 과밀학급 비율이 경기도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어제 오전 집무실에서 도정현안 공유 간담회를 주재하며 구체적인 정책을 촘촘히 준비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성과를 낼 것을 주문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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