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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금)오전 TV주요뉴스>

 

◆ 난개발과 찬반 갈등 논란이 이어져 온 제주동물테마파크와 묘산봉관광단지의 사업 기간이 연장됐다. 조건을 이행하지 못했는데도 사업 기간이 다시 연장되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KBS, MBC, JIBS)

 

◆ 7단계 제도 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KBS, MBC)

 

◆ 국내 생수 시장 1위인 제주 삼다수가 국내 생수업계 최초로 인도 시장에 진출했다. 인구가 14억 명에 달하는 인도에 K-생수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건데, 앞으로 어떤 과제가 있는지 취재했다. (KBS, JIBS, KCTV)

 

◆ 제주도 민관협력형 배달앱 '먹깨비'가 어제(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KBS, MBC)

 

◆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할인 발행 제한액이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일시 상향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데, 애써 채용한 외국인 선원이 어민들에게 폭행당했다며 해경에 신고하는 사례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데, 졸지에 가해자로 몰린 어민들은 허위 신고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KBS)

 

◆ 제주 최대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수망 태양광발전시설 조성사업이 도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KBS, JIBS)

 

◆ 제주4·3유족회장 선거에서 김창범, 이상언 씨가 각각 회장과 상임부회장으로 선출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감귤농협 노조가 어제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파업을 시작했다. (KBS, MBC, KCTV)

 

◆ 전국 최대규모 감귤 공판장 상인들이 제주 감귤의 품질을 높여야 경쟁력이 있다는 의견을 제주도지사에게 전달했다. (KBS, MBC, JIBS)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있는 한국국제학교 KIS 증축이 무산됐다.(KBS)

 

◆ 제주지법 행정1부는 음주 상태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차를 몰았다가 적발된 A 씨가 제주경찰청을 상대로 자동차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무효화해 달라며 낸 소송을 기각했다. (KBS, MBC,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항거불능 상태에 빠진 지인을 성폭행한 5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KBS)

 

◆ 강은주 전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에 대한 국정원과 경찰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국가인권위에 조사를 촉구하는 진정을 제기했다. (KBS, MBC)

 

◆ 올해 상반기 제주에서 생계급여와 주거급여 등 정부지원금을 부정하게 받아서 환수된 규모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KBS)

 

◆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오늘부터 시행된다. 하지만 일부 매장들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여전히 반발하고 있는데, 제도를 제대로 정착시킬 방법은 없는지, 먼저 실시된 다회용컵 보증금제 사례를 통해 살펴봤다. (MBC)

 

◆ 2040년을 목표로 하는 제주도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도민 의견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가 실시됐다. 그러나 조사 결과 나타난 도민 의견이 세부 계획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MBC)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가시천 하천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에 대해 범람 피해 사례 등 사전평가가 부실하다며 부동의 결정을 내렸다. (MBC)

 

◆ 화물연대 파업 여파로 제주에서는 24개 레미콘 업체 전체가 생산을 멈추면서 토목, 건설 현장 가운데 35곳이 차질을 빚고 있다. (MBC)

 

◆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주도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김만덕 기념관에서 열렸다. (MBC, KCTV)

 

◆ 2023년 새해 첫날 한라산에 올라 일출을 볼 수 있는 한라산 야간 산행에 신청자가 몰렸다. (MBC)

 

◆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에 깔린 70대 할머니를 구조한 시민 8명이 감사장을 받았다. (MBC, KCTV)

 

◆ 조생 감귤 출하가 본격 이뤄지고 있다. 물가 인상 등 경기 침체 여파로 과일 소비가 줄고 있는 가운데, 감귤 가격은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 감귤 최대 판매처인 가락시장을 찾아 현장 분위기를 취재했다. (JIBS)

 

◆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이 실시된다. (JIBS, KCTV)

 

◆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사용될 15개 품목이 선정됐다. (JIBS, KCTV)

 

◆ 급변하는 기후 변화 속에 지하수에 의존한 생태계 전반이 위협 받을 수 있다고 전했었다. 이를 위해선 지하수와 연안 등을 포함한 다각적인 복합 연구와 함께, 관련 대책이 요구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기만 하다. (JIBS)

 

◆ 그제(30일) 한라산 설경을 보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1100도로 일대 정체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을 두고 마을주민들의 찬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JIBS)

 

◆ 제주도 내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항공이 도민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KCTV)

 

◆ 제주대는 내년부터 2학년 이상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반도체 융합전공을 개설하기로 했다.(JIBS)

 

◆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오늘부터 제주와 세종에서 시행된다. (JIBS)

 

◆ 제주에 문을 연 국가위성운영센터를 통해 위성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JIBS)

 

◆ 민선 2기 제주체육을 이끌 수장을 뽑는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양 행정시 체육회장 선거도 잇따라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일부 현직 수장들의 불출마로 치열한 경쟁 구도를 예고하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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