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 2022. 3. 24.(목) 오전 TV 주요뉴스 >

 

◆ 지난 주 도내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에 불이 났는데, 화재 당시 소방당국의 대피 명령에도 별다른 조치가 없어 안전 불감증이라는 지적이 나왔었다. KBS가 드림타워의 소방정밀점검 보고서를 입수해 살펴보니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KBS)

 

◆ 추가 배송비 관련 주목K 순서다. 불투명한 추가 배송비에 아예 배송이 불가능한 상품까지, 온라인 시장은 커졌지만 도민들의 불편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이 같은 불편을 덜어줄 기업들이 하나둘 등장하고 있지만, 마냥 반갑기만 한 것은 아니다. (KBS)

 

◆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폭증세에 이달 들어서만 10만 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주변에서 코로나19에 확진돼 자가격리하는 사람들이 많다.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 업무가 과중되면서 엉뚱한 사람에게 확진을 통보하는 등 일부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KBS)

 

◆ 코로나19 여파로 2년 넘게 중단된 제주 무사증 제도를 해제해달라고 제주도가 법무부에 공식 건의했다. (KBS)

 

◆ KBS가 보도한 제주시의 주민 동의 없는 마을 나무 벌채와 관련해 제주시 연동 제성마을회 주민들은 어제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단 벌목한 벚나무 12그루를 원상 복구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 어제 오전 11시 반쯤 제주시 구좌읍에 한동리 인근 일주동로를 지나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에 실린 월동무 300여 상자가 불에 타고 트럭 절반가량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KBS, MBC, JIBS)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제74주년 제주4·3추념식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오는 6월부터 동지역과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탐나는전 사용이 허용돼 지역 소상공인들이 반발에 나선 가운데,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과 박인철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어제(23일) 면담을 갖고, 이르면 31일 제주도와 도의회, 도 소상공인연합회 간 3자 대면을 갖기로 했다. (KBS, MBC)

 

◆ 2022학년도 3월 고등학생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늘(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도내 30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진다. (KBS, JIBS)

 

◆ 동지역에 사는 도민 절반 이상이 행정구역을 조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 올해 제주지역 공동주택 공시 가격 상승률이 지난해보다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 감염병에 대비한 공공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도민 원탁회의가 열린다. (KBS)

 

◆ 최근 양파 가격이 폭락하면서 농가에서는 눈물을 머금고 산지폐기하고 있는데, 하지만 실제 장을 보는 소비자들은 떨어진 양파가격을 체감하기 어렵다고 한다. (MBC)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특별 성명을 내고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에서 네거티브 없는 경선으로 완전한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MBC)

 

◆ 4,3평화로' 명예도로명 부여작업이 보류됐다. (MBC)

 

◆ 렌터카 회사 부도로 제주 중산간에 방치됐던 수입 전기차 200대가 법원 경매에서 무더기로 낙찰됐다. (MBC)

 

◆ 제주에서 렌터카 사고시 과다한 수리비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MBC)

 

◆ 1심 판사가 2심 판사로 전보되는 인사명령이 내려져 취소되는 일이 벌어졌다. (MBC)

 

◆ 제주지역 요양병원과 시설에 4차 접종을 위한 화이자 백신 5천여 명분이 공급됐지만, 4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천 백여 명에 불과하다. 문제는 남아있는 화이자 백신의 유효기간이 이번 주까지라, 무더기로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JIBS)

 

◆ 제주도내 학생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JIBS)

 

◆ 보건 교사가 없어 코로나 19 대응 방역에 어려움을 겪었던 초등학교에 임시 보건 인력이 배치됐다. (JIBS)

 

◆ 해를 넘기며 가동을 멈췄던 제주국제공항이 서서히 움직일 채비에 나서고 있다. (JIBS, MBC)

 

◆ 제주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전국에서 발행되는 지역화폐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JIBS)

 

◆ 제주도내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아지면서 지난 1월 34명의 자연인구감소가 발생했다. (JIBS)

 

◆ 지난겨울 시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제주지역 동계 전지훈련 팀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이원화 체계로 운영되고 있는 제주형 자치경찰제가 업무 협의에 진통을 겪고 있다. (JIBS)

 

◆ 제주지역 동물보호 단체들이 유기동물을 없애기 위한 집단행동에 나섰다. (JIBS)

 

◆ 해녀박물관이 소장가치가 있는 해녀 역사 기록물 구입에 나섰다. (JIBS)

 

◆ 제주지역에서 자라는 자생식물을 활용한 양식 광어 질병 예방제가 개발된다. (JIBS)

 

◆ 오미크론 대유행 속에 일상회복을 위한 논의의 자리가 마련된다. (JIBS)

 

◆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4차 백신 접종이 이달 말까지 이뤄진다. (JIBS, KCTV)

 

◆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수 관리를 전담하는 마을 수리계가 통합된다. (JIBS)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박정욱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