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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3. 5.(금) 오전 TV 주요 뉴스

 

◆ 제주시 도두하수처리장을 비롯해 제주도에 있는 8개 대형 공공 하수처리시설은 바다에 배출하는 방류수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그런데 추자도와 우도 등 도서 지역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은 방류수의 수질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KBS)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된 이후 주춤했던 신규 확진자가 소규모 모임을 중심으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JIBS)

 

◆ 코로나19 장기화로 제주경제가 계속해서 추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최근 서귀포시 보목동 주택 상수도에서 발견된 유충은 깔따구 유충인 것으로 확인됐다. (KBS, MBC, JIBS)

 

◆ 강정정수장 유충 문제는 그동안 수돗물 정수에 얼마나 무관심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수돗물을 마지막 여과시키는 곳이 여과지인데, 이 여과지를 세척하는 것도 30년 넘게 잘못된 시설에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선흘 곶자왈 지대에 대규모 사파리 동물원을 만드는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이 개발사업 심의에서 부결됐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이 사업은 추진 과정에서부터 주민 간 극심한 찬반 갈등이 일었고 고소·고발이 이어지는 등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흑우가 산업화에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맛과 육질을 올리는 품질 개량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선 예산과 전문 인력 지원이 뒷받침돼야 하는데, 하지만 제주도 예산도 미미하고 정부 지원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KBS)

 

◆ 제주도와 도의회 ,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사랑의 꽃, 천 다발 나눔 행사를 열었다. (KBS)

 

◆ 부하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시 소속 간부 공무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KBS, MBC, JIBS, KCTV)

 

◆ 전국 시민사회단체과 정당, 제주도, 제주도의회 등 124개관과 단체로 구성된 4·3 특별법 개정 정취 공동행동은 오늘 오즌 10시 제주시 관덕정 광장에서 제주 4·3 특별법 개정 도민보고대회를 개최한다. (KBS)

 

◆ 제주4·3특별법 개정의 큰 의미 가운데 하나가 추가진상조사지만 여야가 추천하는 분과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받도록 하고 있다. (JIBS)

 

◆ 정부에서 지역주도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사업에 제주를 우선 지원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는 다음 달 안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력거래소 제주지사, 한전과 에너지공단 제주본부와 에너지협의회 실무회의를 열고 남는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한 에너지 저장 기반시설 확충과 제주 전력을 다른 지역으로 보내는 해저케이블 건설 상황 등을 집중논의 한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의회가 추진하는 제주특별법 전부개정 작업이 늦어지게 됐다. (MBC)

 

◆ 제7기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출범했다. (MBC, KBS)

 

◆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에서 하도급 업체들이 공사비 360억 원을 받지 못했다며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15일 제 3자 검증기관의 보고서가 나오면 정산하겠다고 밝혔다. (MBC)

 

◆ 원격으로 병해충 방제를 하는 시범 사업이 추진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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