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9.(화) 오전 TV 주요 뉴스 

 

◆ 4·3 특별법개정안이 국회의 1차 관문인 행안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KBS, MBC, JIBS, KCTV)

 

◆ 코로나19 확진 뒤 입원 50일 만에 합병증으로 숨진 60대 남성이 정부에서 집계하는 사망자 통계에 포함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KBS)

 

◆ JIBS가 단독 보도했던 코로나 19 제주 첫 사망자와 관련해 치료비 지원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JIBS)

 

◆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17건이 경찰에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국내에서도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자 제주도는 확진자의 반려동물을 자택에서 보호하되, 돌볼 가족이나 지인이 없다면 도내 동물병원 12곳에 임시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KBS, JIBS)

 

◆ 제주도는 설 명절 전후해서 열리는 마을포제와 관련해서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음복을 하지 않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조건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KBS)

 

◆ 카드의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온라인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기프트카드, 요즘 편의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이 기프트카드를 노린 보이스피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KBS)

 

◆ 재밋섬 건물 매입에 제동이 걸리며 3년 동안 표류해 온 제주아트플랫폼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KBS, MBC, JIBS)

 

◆ 세월호 참사 이후 끊긴 제주와 인천을 잇는 뱃길이 7년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도당사에서 회견을 열고, 어제부터 사흘 동안 제2공항 여론조사 찬성을 촉구하는 거리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도지방노동위원회를 종합 감사한 결과, 사회취약계층의 대리인이 맡은 사건 22건인 경우 근거자료가 없거나 부족한데도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보수를 지급했고, 4건에 대해선 기준보다 35만 원 더 지급해 회수와 주의 조치를 내렸다. (KBS, MBC, KCTV)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제2공항 여론조사를 앞두고 어제부터 사흘 동안 도내 주요 읍면동에서 찬성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MBC)

 

◆ JDC가 인터넷 면세점 운영 확대를 추진하자 제주도가 반발하고 나섰다. (MBC)

 

◆ 제주지역 현직 경찰관이 불법 성매매로 약식 기소됐다. (MBC, JIBS, KCTV)

 

◆ 제주도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안에 대해 조건부 수용 결정을 내렸다. (MBC)

 

◆ 카지노 산업이 지역사회에 기여토록 하는 근거와 영향평가의 세부기준을 마련하는 조례가 추진된다. (JIBS)

 

◆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를 일주일 남기고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거듭 찬성의 입장을 밝혔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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