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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4(목) 오전 TV 주요 뉴스

◆ 제주지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늦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MBC, KCTV)

 

◆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14만 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MBC, JIBS, KCTV)

 

◆ 지적장애인 범죄 가해자에 대한 재발방지책이 미흡하다는 KBS 심층보도와 관련해 검찰과 관계 당국이 보완책을 마련했다. (KBS)

 

◆ 국가위성센터 사업 속보다. 정부가 제주에 추진하는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 설립 사업이 안보 시설에 환경 훼손 논란까지 일고 있는데, 사업 부지에 포함되는 도유지 매각 안은 이달 제주도의회에서 다뤄질 예정이어서 심의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KBS)

 

◆ 제주에서 해상 물류 체계 개편은 현안이자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인데, JDC의 미래전략으로 물류 사업이 제시돼 가능성을 짚어봤다. (KBS)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제2공항 찬반 여론조사와 관련해 긴급 확대 당직자 회의를 열고 ‘찬성’ 입장을 도당의 당론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제주지역 대학교수 111명이 15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는 제주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로 도민 사회 갈등이 종결되길 바란다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스크린골프장 3곳의 업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한라산 1100고지 인근에 제주 남부 항공로 레이더 시설이 들어선다. (KBS, MBC)

 

◆ 4년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였던 제주외항 3단계 개발사업이 불투명해졌다. KBS, KCTV)

 

◆ 2019년 2월 도청사에서 제2공항 반대 기습시위를 벌인 천막촌 사람들 활동가들에 대해 법원이 불법침입 행위라는 판단을 내렸다. (KBS, KCTV)

 

◆ 사드 사태로 인한 중국 정부의 한한령이나 메르스 사태, 세월호 참사 등 외부의 충격이 있을 때마다 관광산업 비중이 높은 제주는 지역 경제가 휘청거렸는데, 코로나19 충격은 관광 뿐 아니라 제주 경제 전반에 지금까지 가장 큰 규모의 손해를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MBC, JIBS, KCTV)

 

◆ 4·3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과 군사재판 수형인을 일괄 재심하는 내용이 담긴 4·3 특별법 개정안이 오는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논의된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개발공사는 취약계층 임대 목적으로 기존 주택 200호를 매입한다. (MBC, KCTV)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각종 사업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MBC, JIBS, KCTV)

 

◆ 코로나19로 제주 무사증 제도가 중단된 지난 1년,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최근 이 시간을 통해 설 연휴가 끝나고 진행될 제2공항 여론조사에 대한 보도를 전하고 있는데, 이번 여론조사가 어떤 영향력을 갖게 되는지, 왜 이렇게도 찬반단체 모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짚어봤다. (JIBS)

 

◆ 수년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묘산봉 관광단지 사업이 최근 다시 시작될 조짐을 보이면서 마을 주민들과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JIBS)

 

◆ 어제는 '제1회 한국수어의 날'이었다. 관광도시인 제주에서는 최근 농아인들의 관광지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수어해설영상을 만들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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