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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화)오전 TV주요뉴스>

 

◆ KBS는 올 한해 제주 현안을 돌아보고 과제를 짚어 보는 연말 기획 '2022년의 기록 K'를 마련했다. 첫 번째 순서로 도내 지방정가를 판 갈이 한 6·1 지방선거를 되돌아봤다. (KBS)

 

◆ 제주도가 제출한 사상 첫 7조 원대 본예산에 대한 계수 조정이 시작됐다. (KBS)

 

◆ 제주특별자치도가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는 연속 보도 순서다. 제주는 지난 16년간 지역분권 선도 모델 역할을 해왔지만, 도민의 삶의 질은 정작 나아진 게 없다는 목소리가 큰데, 강원과 전북까지 특별자치 전성시대를 맞아 제주만의 특별자치도 완성을 위해선 어떤 과제가 있는지 짚어봤다. (KBS)

 

◆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과 관련해 특별법 개정이 추진된다. (KBS)

 

◆ 제주의 한 중증 장애인 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상습적으로 장애인들을 폭행하고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KBS)

 

◆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도내 특수학교 교육환경과 여건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언론사 취재 활동에 대한 보고 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KBS, MBC)

 

◆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던 제주지역 기름값이 담합 의혹이 제기된 지 나흘 만에 전국 평균 아래로 떨어졌다. . (KBS, MBC)

 

◆ 도심지 녹지 공간에 추진되고 있는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이 건축계획심의에서 제동이 걸렸다. (KBS, MBC, JIBS, KCTV)

 

◆ 도내 일부 개발사업장들이 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경찰청은 지난 7월말부터 전세사기 특별단속을 벌여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4명을 붙잡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KBS)

 

◆ 공항 주차장에 오랫동안 차를 대야 할 때가 있는데, 차 문이 제대로 잠겼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제주공항 주차장에서 차를 훔쳐 면허도 없이 타고 다닌 간 큰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MBC)

 

◆ 제주경찰청은 고교생과 조건만남을 하고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다. (MBC, JIBS, KCTV)

 

◆ 올해도 이제 10여 일밖에 남지 않았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이 시작되는 등 소외계층을 살피고 함께 하려는 활동도 시작됐는데, 하지만 가파르게 오른 물가에 서민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기부 민심은 예년만 못해 싸늘한 연말을 맞고 있다. (MBC)

 

◆ 김만덕재단과 제주은행이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MBC, KCTV)

 

◆ 제주대병원장 공석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MBC)

 

◆ 제주지역 신혼부부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BC, KCTV)

 

◆ 제주경찰청은 전세사기 특별단속을 벌여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한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 (MBC, JIBS, KCTV)

 

◆ 서귀포경찰서는 성인게임장의 유리창과 컴퓨터 등을 부순 혐의로 30대 조직폭력배를 구속했다. (MBC, KCTV)

 

◆ 재활용품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가능자원 회수 보상제가 호응을 얻고 있다. (MBC, JIBS, KCTV)

 

◆ 규제자유특구를 이용한 제주 전기차충전서비스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MBC, JIBS)

 

◆ 중성화 수술을 마친 길고양이 개체 수가 늘었다. (MBC, JIBS)

 

◆ 드라마와 영화에까지 제주어가 등장하면서 최근 제주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런데 정작 제주에서는 제주어 관련 일부 예산이 삭감되면서 적잖은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JIBS)

 

◆ 제주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교원들에게 주어지는 '사랑의 사도상' 대상 분야가 특수교육분야까지 확대된다. (JIBS)

 

◆ 어제(12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14일) 제주 전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JIBS)

 

◆ 바다로 유출되는 지하수를 SGD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를 농업용수나 식수로 이용해보자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연구나 조사가 없는 게 문제로 꼽히고 있다. (JIBS, MBC)

 

◆ 유아동네숲터가 확대 조성된다. (JIBS)

 

◆ 제주시 동부공설묘지 부지에 유해 3만구를 안장할 수 있는 규모의 자연 장지가 새롭게 조성됐다. (JIBS)

 

◆ 우도봉 일대에서 ATV 대여 업체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환경 훼손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제주시는 해당 업체의 ATV 운행에 위법 행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업체는 사유지가 포함된 만큼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JIBS)

 

◆ 제주시 서광로 인근의 버스전용차로 공사가 예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다는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실무 부서에 명확한 설명을 당부했다. (JIBS)

 

◆그제(11일)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JIBS)

 

◆제주시 지역의 직업소개소 5곳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JIBS)

 

◆화물연대의 총파업 철회로 어제(12일)부터 제주도내 레미콘 공급이 재개되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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