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8.(월) 오전 TV 주요 뉴스

 

◆ 코로나19로 주요 거점 병원은 전담 치료 병원으로 지정돼 입원실 일부를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실로 확보해 놓고 있다. 그런데 종합병원이 많지 않은 서귀포시 지역은 이 병상 확보 때문에 일반 환자들이 입원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MBC)

 

◆ 개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탐라중학교 교사 한 명과 오현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 MBC, JIBS, KCTV)

 

◆ 코로나19 일상화에 대비해서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민관합동 상시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다. (KBS, JIBS, KCTV)

 

◆ 도내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의심 사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교사와 피해 아동이 추가로 확인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교육청은 표선초등학교와 토산초등학교, 표선중학교가 IB,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로부터 IB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금수산장 관광단지 신화련 그룹과의 13억 원대 취득세 소송에서 패소한 제주시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KBS)

 

◆ 월동무 출하가 한창인 요즘 농민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 여파 등으로 월동무 가격이 폭락했는데 최근 서울 가락시장의 유통 방식이 바뀌면서 단가가 올라 팔수록 적자만 본다고 토로하고 있다. (KBS)

 

◆ 제주도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제주 4·3사건과 여순사건에 대한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KBS)

 

◆ 제주한라대학 등 도내 전문대학에 대학원 과정이 생길 전망이다. (KBS)

 

◆ 사람과 자연의 가치를 우선하는 도시디자인구축이 올해 신산공원과 탑동광장으로 확대된다. (KBS, MBC, JIBS)

 

◆ 원희룡 지사의 직무수행도 평가가 하락했다. (MBC)

 

◆ 제주지방법원 박준석 판사는 교직원들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도내 모 대학교 전 총장인 K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MBC, JIBS, KCTV)

 

◆ 제주도는 도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강사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MBC)

 

◆ LH직원의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정부가 토지거래 전수조사에 착수하지만, 성산읍등 신공항 사업관련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JIBS)

 

◆ 제주로 투자 유치하는 수도권 기업에 국비가 지원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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