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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유명 음식점 대표 살해사건의 피의자가 집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몰래카메라까지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택배기사로 위장해 집에 침입하려 했던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다. (KBS, MBC, JIBS, KCTV)

 

◆ 강한 눈보라가 치던 지난주, 울산을 출발해 제주로 오던 하이에어 여객기가 제주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활주로를 이탈해, 국토교통부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KBS, MBC)

 

◆ 김광수 교육감이 취임 후 첫해를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토지 매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가칭 서부중학교 예정지 토지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처음 밝혔다. (KBS, MBC, KCTV)

 

◆ 기존의 공공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바꾸려는 제주의 풍력발전 전환기를 맞아 주변 국가들의 사례를 살펴보는 연말 기획 두 번째 시간이다. 공공주도 계획입지 방식으로 해상풍력을 개발하고 있는 일본에선 사업 추진 과정에 직접 이해당사자인 어민들을 정책적으로 어떻게 배려하는지 살펴봤다. (KBS)

 

◆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연말 기획 '기록 K' 여덟 번째 시간이다. KBS는 올해 초, 도민들이 불편부당하게 부담하는 추가 배송비 문제를 연속해 짚었었다. 보도 이후 권익위에서 대책을 내놨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KBS)

 

◆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이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전산 시스템 작업으로 인해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카드 사용이 일시 중단된다.(KBS, MBC, JIBS)

 

◆ 제주도 관광협회는 올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그제(25일) 기준 천 367만 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용역 결과를 즉각 공개하라고 국토교통부에 거듭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길가에 쓰러진 취객의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KBS, MBC)

 

◆ 저출산 영향으로 문을 닫는 어린이집이 늘고 있다. (KBS)

 

◆ 올해 마지막 한 주가 시작됐다. 제주MBC는 올 한 해 보도한 주요 사안 가운데 4가지를 선정해 보도 이후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첫 번째로 올해 잇따랐던 대형 해양사고를 돌아봤는데, 아직도 사고를 막을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고, 일부 사고는 원인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MBC)

 

◆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함께 있는 통합학교 신설이 추진된다. (MBC)

 

◆ 제15회 제주도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가 어제 저녁,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렸다.(MBC)

 

◆ 난개발을 막기 위해 부지 매입이 추진되는 송악산에 전망 관광 시설인 '스카이워크' 설치가 제안돼 논란이 일고 있다. (MBC, JIBS)

 

◆ 묘산봉관광단지 분리매각 저지 대책위원회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리 매각을 통해 땅장사를 허용한 제주도 개발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 (MBC)

 

◆ 민선 8기 핵심공약인 제주형 도심항공교통, UAM을 상용화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MBC, KBS, JIBS, KCTV)

 

◆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공급업체가 선정됐다. (MBC, JIBS)

 

◆ 내년부터 제주 여행객 1인당 면세물품 구입한도가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된다. (MBC)

 

◆ 최근 제주에서 청소년 3명이 절도와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과 관련된 다른 일당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해 입건되는 등, 청소년범죄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JIBS)

 

◆ 제주4·3 희생자 배·보상 예산 1천900억 원 가량이 내년 예산에 포함됐다. (JIBS)

 

◆ 오늘(27일) 국무회의에서 연말 특사명단이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강정마을 주민에 대한 사면 복권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JIBS)

 

◆ 택시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전액관리제가 시행되고 있다. 전액관리제 시행에 따라 택시 운행에 드는 비용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면 안 되는데, 제주에선 아직도 위반행위가 계속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IBS)

 

◆ 최근 제설제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추가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JIBS)

 

◆ 내년부터 제주도내 대학 진학 지도 방식이 수시모집 비중은 줄어들고, 정시모집 비중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 수험생 수능 성적이 해마다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기초학력 향상 대책이 본격 시행되지만, 별도의 지필 평가는 추가하지 않기로 했다. (JIBS)

 

◆ 지난해 제주도내 4년제 대학과 전문대 취업률이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 (JIBS)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제주에서 열린다. (JIBS)

 

◆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승인 취소와 관련해 중국 분마그룹이 집행정지 신청 소송에 나섰지만 기각됐다. (JIBS)

 

◆ 3년 만에 각 급 학교 졸업식에서 거리두기 제한이 풀려, 참석 인원 제한 없는 졸업식이 열리게 된다. (JIBS, KBS, KCTV)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1월 1일자로 5급 이상 지방교육공무원 2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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