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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6.(수)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대병원에서 숨진 13개월 영아 유림이 사망사고와 관련해 간호사 3명이 유기치사 혐의로 전원 구속됐다. 재판부는 도주와 증거인멸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의, 섬 속의 섬 추자도는 주민들은 잦은 여객선 결항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데, 급기야 주민들이 낚시어선을 타고 40km가 넘는 뱃길을 오가는 것으로 파악됐다. (KBS)

 

◆ 한국전력공사가 이달부터 전기요금을 또 올렸다. 전력 소비가 많은 양식업계를 포함한 1차 산업 분야에선 지난 1월보다 전기요금이 30% 이상 늘어난 건데, 제주 수산업 단체는 비상대책위원회까지 꾸리고, 단체 행동에 나섰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내년도 지방채 발행 규모를 큰 폭으로 줄이기로 했다. (KBS)

 

◆ 법무부가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직권재심 청구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는데, 검찰이 심의 의결 기구 역할을 하는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나서 일반재판 수형인들의 재심 청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제4형사부는 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제16차 직권재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3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KBS, JIBS, KCTV)

 

◆ 제주도가 민선8기 도정 출범 이전부터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방향을 정해뒀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나왔다. (KBS, JIBS)

 

◆ 어젯밤 8시 10분쯤 제주시 도평동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나 야적장 관계자 58살 남성이 발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KBS)

 

◆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3월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도내 모 조합장을 위탁선거법 상 기부행위 위반혐의로 서귀포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섬 속의 섬 추자도가 해상관광을 개발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KBS)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시내 한 공연장이 이주 노동자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MBC, JIBS)

 

◆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주민들은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를 맡은 건설사 2곳이 주민 등 14명을 상대로 제기한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MBC, JIBS, KCTV)

 

◆ 어제 아침 7시쯤 제주시 봉개동 애조로에서 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버스를 들이받은 뒤 가드레일에 부딪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MBC)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대한 의견을 묻는 도민 여론조사가 실시된다. (MBC)

 

◆ 화살 맞은 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CCTV 영상을 추가로 확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MBC, JIBS, KCTV)

 

◆ 지난 18일 발생한 마라도 어선 사고 실종자 수색작업이 가용세력을 총동원하는 집중 수색에서 경비와 병행한 수색으로 전환됐다. (MBC, JIBS)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인을 스토킹한 혐의로 40대 여성 공무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MBC, KCTV)

 

◆ 제주도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할인 발행이 다음 달 일시적으로 재개된다. (MBC, JIBS, KCTV)

 

◆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시 삼화부영 임대아파트 분양전환과 관련해 법원이 입주민들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인 가운데 제주시가 법원의 결정을 수용해 항고를 포기했다. (MBC, JIBS, KCTV)

 

◆ 어선 화재 대응을 위한 소화기 관리가 미흡하다는 JIBS 보도와 관련해 소화기와 소화전이 확대되고, 관리도 강화된다. (JIBS)

 

◆ 어제(25일)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6명이 추가 발생했고 누적 확진자는 33만 8천여 명이다. (JIBS)

 

◆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립대병원 인력 감축 등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반발이 커지고 있다. (JIBS)

 

◆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주시티투어버스가 하루 평균 100여 명이용에 그치면서 적자 해소책이 요구되고 있다. (JIBS)

 

◆ 전국 9개 지역민방 공동기획 순서다. 지방 소멸 위기는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수도권 쏠림 현상은 더 심해지고 있다. 수도권의 경제 독식이 여전한 가운데 수도권 규제 완화까지 계속되고 있는데,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JIBS)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논란이 됐다. 특히 최근 제기된 환경영향평가 주민참여와 관련한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오름훼손이나 쓰레기 문제들도 쟁점이 됐다. (JIBS)

 

◆ 정부가 크루즈 국내 입항과 외국인 하선을 허용하면서 관련 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JIBS)

 

◆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 수도법이 개정돼 수도요금 감면 근거가 마련됐는데, 하지만 제주도는 관련 조례를 마련하지 않아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감면제도가 적용되지 않았다. 이에 어제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에 적극적이었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라며 소극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KCTV)

 

◆ 제주시는 지난 2017년 긴급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안심부스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설치 이후 단 한 차례도 이용되지 않으면서 무용지물 신세로 전락했는데, 수년 전부터 실효성 논란이 제기됐으나 활용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서 행정의 개선 의지에도 의문이 일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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