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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화)오전 TV주요뉴스>

 

◆ 어제는 첫 여성 어업인의 날이었다. 바다에서 활약하는 여성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인데, 하지만 정작 이들을 대표하는 해녀들의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KBS, MBC)

 

◆ 제주 해역에 바다 사막화라 불리는 갯녹음이 확산하면서 해조류 생산량이 크게 줄고 있다. (KBS)

 

◆ KBS는 추자도 서쪽에서 추진되는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해양수산부와 환경부의 입지 컨설팅 결과를 전했었는데, 조건부 입지 가능 의견이었던 두 부처와는 달리 국방부는 발전기 위치나 높이를 조정해야 한다는 보다 구체적인 의견을 냈다. (KBS)

 

◆ 제주에는 유독 묘지가 있는 땅이 많다. 그래서 이 묘지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분묘 처리를 대행하는 업체가 돈을 받고도, 계약을 이행하지 않아 피해를 보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KBS)

 

◆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유행에 대비한 2가 백신 추가 접종이 오늘(11일)부터 시작된다. (KBS)

 

◆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진행된다. (KBS, KCTV)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분산에너지 특별법 제정과 특구 지정, 자치경찰 이원화 모델의 제주 우선 시행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KBS)

 

◆ 오영훈 도정이 핵심공약으로 제시한 15분 도시의 개념을 만든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가 제주를 찾아 사람 중심의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KBS)

 

◆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 있는 3층짜리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KBS, JIBS)

 

◆ 제주에서 렌터카를 타다 교통법규를 위반한 외국인 10명 중 8명은 과태료를 내지 않고 출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지역 기온이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일본 정부가 오늘(11일)부터 입국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하면서 개인 자유 여행이 2년 반 만에 재개되는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는 제주 관광산업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MBC)

 

◆ 코로나19 이후에 제주의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는 여행객이 늘면서 마을 차원에서 관광산업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외부 투자에 의존하지 않고 마을주민들이 공동체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MBC)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석 달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MBC, JIBS)

 

◆ 제주는 어제 구름 많고 가끔 비가 내린 가운데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MBC, JIBS)

 

◆ 경유가 휘발류보다 비싸지면서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 차량 판매랑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MBC)

 

◆ 제주도는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도내 24개 마을어장에 홍해삼과 전복, 오분자기 등 수산종자 91만 마리를 방류한다. (MBC, KCTV)

 

◆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고질 체납차량과 비과세 감면차량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MBC, KCTV)

 

◆ 개교 100년이 넘은 학교들이 저출산과 원도심 공동화 등으로 학생수가 급감했다. (MBC)

 

◆ 기준 금리가 재차 오를 것이란 '빅스텝' 예고가 나오면서,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름값이 둔화되는가 싶더니, 서비스물가들이 속속 올라 금리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는 실정인데, 관광산업에 주력하는 제주로선 속출하는 상승요인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을 더 서둘러야할 것으로 보인다. (JIBS)

 

◆ 코로나19 확산세 완화와 거리두기 해제 등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맞물려, 불법 숙박업 운영도 끊이질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고물가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재원이 풍부한 봉사단체와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봉사단체가 협업을 통해 고물가 속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JIBS)

 

◆ JIBS는 바다로 유출되는 막대한 양의 지하수가 제주 연안 생태계까지 바꿔놓을 수 있다고 집중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육상의 오염물질이 지하수에 녹아 그대로 바다로 유입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날로 강력해지고 있는 태풍도 이런 오염 물질 이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선수단이, 메달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JIBS)

 

◆ 연이은 대체휴일에 따른 관광객 방문이 늘면서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를 끌어올렸다. (JIBS)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어제부터 14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40차 국제 우주쓰레기조정위원회 총회를 갖는다. (JIBS)

 

◆ 당초 지난달 첫 지급될 것으로 예상됐던 4·3 보상금이 심사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 일부 후유 장애인에 대한 장애등급 판정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인데, 제주도는 다음 달 중에는 첫 지급이 이뤄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첫 지급부터 늦어지면서 올해 목표인 2천여 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지게 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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