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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0.(월)오전 TV주요뉴스>

 

◆ 해마다 봄철이면 해류를 타고 중국 해안에서 유입되는 괭생이모자반이 제주에서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해안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어선 사고도 유발해 수거를 맡은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KBS)

 

◆ 최근 맑은 날씨에 햇볕이 더해지면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올라 일부 지역에서 올해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KBS, JIBS, KCTV)

 

◆ KBS가 보도한 도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운영이 중단돼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제주어종합상담실과 관련해 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KBS)

 

◆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하는 제28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어제(19일) 구좌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렸다. (KBS, MBC, JIBS)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처분 무효 확인 소송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환경단체가 해당 사업의 경관심의 과정에서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KBS)

 

◆ 한라산 1100고지 화장실이 겨울철을 포함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해졌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목 관아의 무료 야간 개장 프로그램인 ‘귤림야행’이 이달(5월)부터 시작된 가운데 첫 정기공연인 ‘귤림풍악’이 오는 25일 개최된다. (KBS, MBC, KCTV)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화산섬 제주의 지질 자원 형성 과정과 주요 특징 등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는 ‘지오스쿨’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KBS, KCTV)

 

◆ 제주에서도 자장면과 김치찌개백반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갔다. (MBC)

 

◆ 제주도가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기술 지도에 나선다. (MBC, JIBS, KCTV)

 

◆ 제주시가 혼자 사는 노인들에 대해 생활 실태조사를 벌인다. (MBC)

 

◆ 테트라포드 추락 사고를 대비한 인명구조 훈련이 실시됐다.(MBC)

 

◆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하면 상금을 지급하는 상품에 대한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MBC)

 

◆ 제주 남쪽 앞바다에서는 이맘때쯤이면 자리 물회로 많이 먹는 자리돔 잡이가 한창인데, 올해도 풍어기를 맞았지만 소비 부진에 값이 안 나오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MBC)

 

◆ 이상기후로 올해산 마늘의 2차 생장 피해가 커져 농가들의 시름이 깊은 가운데 올해 첫 마늘 수매가 오늘 서귀포시 대정농협에서 실시된다. 또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무효를 요구하는 공익소송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모레 진행되는데, 이번 한 주간의 주요 이슈를 전한다. (MBC)

 

◆ 마늘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도난 예방을 위한 순찰이 강화된다. (MBC)

 

◆ 가칭 제주아트플랫폼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 계획이 예상과 다르게 꼬이고 있다. 제주자치도가 시설을 소유하지 못한 게 원인인데, 도의회에선 근본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JIBS)

 

◆ 제주4.3에 깃든 정신을 계승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시안이 마련됐다. (JIBS)

 

◆ 제주의료원 장례식장이 이용객 감소로 운영을 종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JIBS)

 

◆ 제주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이 47일 만에 1천600원대로 떨어졌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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