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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15.(월) 오전 TV 주요 뉴스

 

◆ 코로나19 영향으로 예년과 다른 설 명절 분위기였는데, 제주공항은 고향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경객들의 아쉬운 발길이 이어졌다. (KBS, MBC, JIBS)

 

◆ 제주지역에서는 그제에 이어 어제 오후 5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547명을 유지하고 있다. (KBS, MBC)

 

◆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어제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반대로 제주를 지켜내자고 밝혔다. (KBS, MBC, JIBS)

 

◆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회는 어제 오후 성산읍 고성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오영훈, 송재호 국회의원에게 제2공항에 대한 명확한 찬반 입장을 촉구했지만, 대답이 없다며 여론조사 이후 2공항 추진과 관련한 갈등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그 책임은 이들 세 명의 국회의원에게 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제2공항 사업에 대한 제주도민의 찬반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실시된다. (KBS, MBC, JIBS)

 

◆ 그제(13일) 한림읍 금악리 한 오리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것과 관련해 추가 정밀조사가 진행되고 있다.(KBS, JIBS)

 

◆ 올해 제주지역 생활쓰레기와 자원재활용을 위해 사업비 121억 원이 투입된다. (KBS)

 

◆ 올해는 신축년, 소의 해다. 제주에는 누런 한우와 달리 검은 털을 가진 흑우가 있다. 조선 시대 임금에게 진상까지 했던 제주 흑우는 제주 특산품이자,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돼있는데, 그런데 이 흑우 개체 수가 점차 줄어들며 위기를 맞고 있다. (KBS)

 

◆ 지난해 도내 서비스 생산과 소매 판매가 전국에서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도내 생활 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한 반면 재활용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KBS)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장에 박근오 소방준감이 취임했다. (MBC)

 

◆ 제주도는 지난해 말 현재 물질을 하는 현직 해녀는 3천 6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MBC, JIBS)

 

◆ 자원 순환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가 대규모 공동주택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MBC)

 

◆ 제주자치도가 공무원 간의 소통을 확대하겠다며 운영 중인 내부 게시판이 있다. 그동안 익명으로 글을 올릴 수 있어, 공직 내부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었는데, 지난해 말 갑자기 실명으로 전환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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