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9(월)오전 TV주요뉴스>

 

◆ 담장이 낮은 다가구 밀집 지역은 빈집털이의 표적이 되기 쉬운데, 가스 배관이나 담을 타고 빈집이나 가게에 침입하는 이른바 스파이더 범죄를 막기 위해 제주 경찰이 대책을 내놨다. (KBS)

 

◆ 마늘 수확 철을 앞두고 잇따른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마늘이 영글지 않아 상품성이 떨어지는 이른바 벌마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KBS, JIBS)

 

◆ 제주지역 산림이 기온 상승으로 아열대림이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BS)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울산 현대에게 패하며 리그 3연패에 빠졌다.

(KBS, JIBS)

 

◆ KBS제주방송총국은 이번 제22대 총선을 정책선거로 이끌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패널 43명을 선정해 지역 의제 선정과 공약 검증 등을 이어왔는데, 이번엔 시민 패널들로부터 이번 총선 평가와 함께 언론 보도의 과제를 들어봤다. (KBS)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KBS)

 

◆공유재산에 대한 무단점유나 목적 외 사용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뤄진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봄철 산림 훼손 등을 막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특별단속반을 운영한다. (KBS)

 

◆제주시가 일자리를 창출한 법인 사업장의 자동차세와 사업소분 주민세를 감면해준다. (KBS)

 

◆ 제주 지역의 높은 물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해양공사를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S)

 

◆제주지역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이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다. (MBC)

 

◆지난해 제주지역 외식업체 폐업률이 코로나19 때보다 높아졌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MBC)

 

◆ 그제(27일) 오후 3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의 한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MBC)

 

◆지난해 제주에서 보험사기 69건이 적발돼 100명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교통유발부담금 체납액이 6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KCTV)

 

◆ 제12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식이 제주문학관에서 열렸다. (MBC, KCTV)

 

◆ 제주목관아가 다음 달부터 야간에도 개방된다. (MBC)

 

◆해양수산부가 제주 해양쓰레기 수거와 유입 경로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MBC)

 

◆ 제주공항의 새 관제탑을 짓는 공사가 공사 업체의 경영 악화로 중단됐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공사 업체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감사원 감사 결과 제주지방항공청이 전파 장애를 분석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했다 레이더 사각지대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MBC)

 

◆ 제주 4.3 당시 열린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수형인에 대한 직권재심이 두 달 만에 재개된다. 열한 번째를 맞은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도 내일 개막해 다양한 미래 이동수단을 선보인다. 이번 주 예정된 주요 일정을 전한다.

◆제주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위한 장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JIBS)

 

◆전국에서 처음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인 핫빛오케스트라가 창단 연주회를 열었다. 가슴을 두드린다는 핫빛이라는 이름답게 창단연주회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JIBS)

(JIBS)

 

◆제주지역 휘발유 값이 내림세로 돌아섰다. (JIBS)

 

◆ 추가배송비 지원 정책이 올해부터 택배비 지원으로 확대되면서 감귤 농가가 큰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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