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2.(월) 오전 TV 주요 뉴스

 

◆ 포근한 날씨 속에 제주 곳곳에서는 봄 경치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붐볐는데, 일부 상춘객들이 안전등급이 낮아 출입이 통제된 명소를 드나들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KBS, KCTV)

 

◆ 어제 오후 5시 기준 제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그제와 같은 561명,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25명을 유지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 제392회 임시회가 오늘(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1일간 열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해양경찰서는 그제 오후 5시 20분쯤 제주시 도두항에서 작업을 하다 해상에 유압 기름을 유출한 9톤급 연안복합 어선의 선주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KBS, JIBS, KCTV)

 

◆ 제주도가 도내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제주 일자리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KBS)

 

◆ 제주도가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KBS, KCTV)

 

◆ 제주도는 이달 말부터 서귀포시 대정하수처리장 증설시설물에 대한 시험운전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정식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S, JIBS)

 

◆ 방역 지침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고 있는데, 도내 한 식당에서 단체손님을 거부하자, 손님이 식당 주인을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MBC)

 

◆ 제주도의회가 제주특별법 전부 개정작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다음 달까지 도민의견을 수렴한다. (MBC)

 

◆ 코로나19 여파로 소라 수출과 생산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시는 올해 예산 20억 원을 들여 공한지와 주차장 복층화 시설 12곳에 재활용도움센터를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 (MBC)

 

◆ 제주도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서귀포시 읍면지역에 체육시설이 확충된다. (MBC)

 

◆ 자가격리자 전담 공무원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JIBS)

 

◆ 제주시가 수십억 원을 투입해 함덕 오일시장을 신축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연히 상인들도 반길 것 같은데, 오히려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JIBS)

 

◆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21억 원의 성금이 기탁됐다. (JIBS, KCTV)

 

◆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우선 구매 제도가 시행된다. (JIBS)

 

◆ 식품제조가공업소에 식품안전관리인증, HACCP 컨설팅 비용이 지원된다. (JIBS, KCTV)

 

◆ 도내 최초로 5G 이동형 방문케어키트를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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