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7.(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전남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첫날인 그제 19개에 이어, 어제는 레슬링과 씨름 등에서 메달 10개를 추가하며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메달이 전부는 아니다. 메달을 따지는 못해도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선수들을 만나봤다.(KBS)

 

◆ 제주북초등학교는 근대식 교육을 처음 시작한 제주 교육의 발상지였다. 그렇지만 원도심 쇠퇴로 학생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 원도심 재생사업의 하나로 5년 전 개관한 북초등학교 김영수도서관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 공동체를 일궈내고 있다. (KBS)

 

◆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던 한라산 5.16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관광객 등 8명이 다쳤다. (KBS, MBC, JIBS, KCTV)

 

◆ 리조트 수영장에서 4살 어린이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KBS, JIBS)

 

◆ 29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9회 제주포럼 '4·3세션'에 미국 국무부 차관보를 지낸 '로버트 갈루치' 미국 조지타운대 명예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KBS)

 

◆ 지난 14일 서귀포시 골프장에서 발생한 50대 남성의 익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해당 골프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할 수 있을지 들여다보고 있다. (KBS)

 

◆ 제주지역 농가 부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KBS)

 

◆ 정부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를 도입하기로 해 제주지역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MBC)

 

◆ 제주도내 일회용컵 반환율이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가 확대 설치된다. (MBC, JIBS)

 

◆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탐방로의 일부 구간이 통제된다. (MBC)

 

◆ 제주대학교는 의대 정원 증원을 위한 학칙 개정안 재심의를 다시 열 예정이다. 이번 주 국내외 정상급 인사와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제주포럼'이 열린다. 이번 주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MBC)

 

◆ 제주의 야간 관광 명소인 서귀포시의 새연교는 분수 쇼로 유명한데, 그런데 분수 시설이 설치된 다리 벽면 곳곳이 벌어지고 뜯어져 방치되고 있다. (MBC)

 

◆ 장기간 무단 방치하거나 불법으로 개조한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행정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에 대한 법적 보호를 강화한다. (MBC)

 

◆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한 1호 태풍 '에위니아'가 북상 중인 가운데 제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JIBS)

 

◆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의 내년 신입생 정원이 70명으로 확정됐지만, 내부 진통은 계속되고 있다. (JIBS)

 

◆ 중증 장애인과 가족들이 야외에서 즐기는 여가 활동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JIBS)

 

◆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JIBS)

 

◆ 읍면동 지역에서 졸속으로 진행된 행정행위가 무더기 적발됐다. (JIBS)

 

◆ 장기간 무단 방치된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JIBS, KCTV)

 

◆ 연산호 군락 훼손 방지 대책 마련을 조건으로 운항 재개 허가를 받은 서귀포 관광잠수함이 모레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JIBS)

 

◆ 서귀포시가 읍면동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를 진행한다. (JIBS)

 

◆ 제주지역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JIBS)

 

◆ 제주 연안에서 잇따라 맹독성 해파리가 발견되고 있다. (JIBS)

 

◆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경진대회가 열린다. (JIBS)

 

◆ 전임 도정에서 추진하다 의회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시설관리공단 설립 재추진 사업이 본격화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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