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2. 10.(목)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에서도 연일 최대 확진지가 나오는 가운데 이제는 동네 병·의원에서도 코로나19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 이 같은 지정 의료기관이 제주시 동 지역에만 쏠려있어 읍면 지역 주민의 불편이 우려된다. (KBS, MBC, JIBS, KCTV)

 

◆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며 제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도 연일 최다를 경신하고 있다. (KBS, JIBS)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희귀난치성 질환이나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원정진료를 다니는 도민들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KBS, KCTV)

 

◆ 제주도는 2007년 제주시 동 지역의 대형차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차고지증명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경차와 소형차를 포함해 모든 차종으로 적용 대상이 확대됐다. (KBS)

 

◆ 학원차 사고 이후 어린이 통학버스에 동승자가 탑승했는지, 단속과 점검이 대폭 강화됐는데, 관련 법 개정으로 오는 11월부터는 동승자를 반드시 태워야 하는 시설이 더 늘어나는데, 혼선도 우려된다. (KBS, MBC, JIBS, KCTV)

 

◆ 지난달부터 재추진중인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공사 구간에서 멸종위기종인 맹꽁이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S, MBC, JIBS, KCTV)

 

◆ 도내 시민사회단체와 노동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칼호텔 매각 중단을 위한 도민연대는 어제 칼호텔 앞에서 도민 결의대회를 갖고 직원과 도민을 무시한 한진그룹의 일방적인 칼호텔 매각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JIBS)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고용유지지원금을 허위로 타낸 전세버스업체 대표 53살 A 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57살 B 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KBS, MBC, KCTV)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이 추진된다. (KBS)

 

◆ 제주도와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터는 코로나19 등 경영난으로 사업을 정리하는 도내 소상공인에게 철거와 원상복구 비용 일부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KBS)

 

◆ 답보상태를 보이던 지방선거 관련 제주 특별법 개정안들이 본격적으로 국회 심사대에 올랐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혀 이목이 쏠리고 있다. (MBC, KBS, JIBS, KCTV)

 

◆ 오는 6월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 단일화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바른교육연대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 전교조 출신의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다. (MBC, JIBS, KCTV)

 

◆ 취약보육 어린이집이 확대 운영된다. (MBC)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제주도청 공무원 33살 A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MBC)

 

◆ 설경 관광객이 몰리는 한라산 1100고지 인근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추진된다. (MBC, KCTV)

 

◆ 제주에서도 도서지역 배송 불가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MBC, JIBS)

 

◆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탈당했던 무소속 안창남 제주도의원에 대해 복당을 승인했다. (MBC)

 

◆ 올해 제주지역 내 장기 요양기관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에 105억 원이 투입된다. (JIBS)

 

◆ 국가거점국립대 육성 방안을 핵심으로 하는 '제20대 대통령 고등교육 대선 공약'이 제안됐다. (JIBS)

 

◆ 올해 제주지역 내 장애인 복지관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JIBS)

 

◆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자활 근로 사업이 확대된다. (JIBS)

 

◆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농업 모델이 구축된다. (JIBS)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