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16.(화) 오전 TV 주요 뉴스

 

◆ 제주지역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 대상자가 3천 명 규모로 예상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319개 초·중·고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 방역인력 848명을 투입한다.

(MBC, JIBS)

 

◆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되면서 그동안 문을 닫았던 사회복지시설 운영이 다시 이뤄진다.

(JIBS, KCTV)

 

◆ 코로나19 3차 대유행 이후 제주 경제가 급속도로 침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MBC, KCTV, JIBS)

 

◆ 제2공항 사업에 대한 제주도민의 찬반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가 어제(15일)부터 시작됐다. 앞으로 사흘 후에 나올 여론조사 결과가 사업 추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가장 궁금할 텐데, 이번에는 이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한 정책 결정 기관의 입장을 들어봤다.

(KBS)

 

◆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제주도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도민 여론조사가 시작됐다. 여론조사는 내일까지 이어지는데, 제 2공항에 대한 제주도민들의 생각을 처음 조사하는 것이고, 제 2공항 갈등 해소의 계기가 될 수 있어 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JIBS, KCTV)

 

◆ 제주도내 경제단체로 구성된 지역경제단체협의회는 어제(15일) 입장을 내고, 사흘간 진행되는 제2공항 여론조사에 도민들이 찬성 답변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JIBS, KCTV)

 

◆ 송창권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이 제2공항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JIBS)

 

◆ 국회 1차 관문을 통과했던 4·3특별법개정안이 2차 심사대에 오른다.

(KBS, MBC, JIBS)

 

◆ 제주를 비롯해 목포, 여수, 통영 지역 근해자망 어민들이 오징어 총 허용어획량 제한 중단을 요구하는 전국 동시 궐기대회를 열었다.

(KBS, MBC, JIBS, KCTV)

 

◆ 수도권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여파로 제주지역 달걀 가격도 치솟고 있다.

(KBS)

 

◆ 제주도 개발공사가 2030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 50% 감축에 나선다.

(KBS, MBC, KCTV)

 

◆ 지난해 5월 문을 연 4·3 트라우마센터에 연인원 1만600여 명이 다녀갔다.

(MBC)

 

◆ 서귀포시는 성산 일출봉 일대가 행정안전부의 간판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일출봉 입구에서 광치기 해변까지 1.5km 구간 88개 업소의 간판을 올해 말까지 개선한다고 밝혔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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