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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2. 8.(월)오전 TV 주요 뉴스 

 

 

◆ 제주에서 그제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지만 어제는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현재 누적 확진자는 537명을 유지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오늘부터 식당 등의 영업제한 시간이 밤 10시까지 1시간 연장된다. (MBC, KCTV)

 

◆ 제주도가 올해 하반기까지 도민 40만 2천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KBS)

 

◆ 제주지역 의료진들이 코로나19 장기화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JIBS)

 

◆ 여야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4·3특별법개정안 심사에 나선다. (KBS, MBC, JIBS)

 

◆ 오늘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 4·3 특별법 개정안을 3개월 만에 다시 심사하는 가운데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가 4·3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문을 국회와 정부에 제출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4·3평화재단은 올해 2021년을, 4·3을 대중화하고 4·3 기록관리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MBC)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전국적으로 확산하자 제주에서도 달걀 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KBS)

 

◆ 제주도 감사위원회 제5대 위원장 임기가 종료됐지만 후속 인선 절차가 늦어지면서 감사위원장 공백 상황이 불가피하게 됐다. (KBS, MBC)

 

◆ 코로나19로 제주지역 경제의 부가가치 감소액이 1조 원이 넘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BS, MBC)

 

◆ 제주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가 개장된 지 한 달이 넘었는데, 쌍둥이 건물 가운데 한 개 동은 아직도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유가 뭔지 취재했다. (MBC)

 

◆ 어제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성산항 인근 해상에서 해녀 20여 명이 소라 채취 작업을 하던 중, 동료 해녀 83살 A 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 됐다.(MBC, JIBS, KCTV)

 

◆ 태풍이나 폭우 때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해마다 수백억 원을 들여 정비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국토부가 정한 일률적인 지침을 따르다보니 정비 사업으로 인해 생태계와 지질 자원이 훼손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MBC)

 

◆ 제주 연안에 괭생이 모자반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모자반에 걸린 푸른바다거북이가 구조됐다. (JIBS)

 

◆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도 고병원성 조류 독감이 잇따라 확인됐다. (MBC)

 

◆ 제2공항 여론조사를 앞두고 정치권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JIBS, KCTV)

 

◆ 제주도내 299개 저류지 통합 관리 시스템이 구축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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