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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3.(금)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에선 도심지 하천에 덮개를 씌워서 도로나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곳이 많다. 그래서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닥치면 하천이 범람해 큰 피해가 발생하곤 했는데,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제주시가 하천 복개 구조물을 30년 만에 철거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중증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한 소송사기 사건 속보 이어간다. 지적장애인인 처제에게 소송사기를 한 혐의로 지난 3월에 구속된 60대 이 모 씨. 그의 아내 역시 중증 지적장애인이다. 이 씨의 아내이자, 소송사기 사건 피해자의 언니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함께 찾아가 봤다. (KBS)

 

◆ 공공기관인 제주도의 한 출자출연기관에서 직원들이 대표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진정을 제기했다. 노동청은 대표가 갑질한 것으로 판단하고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다. (KBS)

 

◆ 제주도가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당초 예산보다 4천5백55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편성해 오늘(3일) 도의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KBS)

 

◆ 오영훈 도지사는 어제(2일) 제주를 방문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최근 이상기후로 제주 마늘의 상품률이 평년 대비 50% 내외로 감소할 전망이라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KBS, MBC, JIBS)

 

◆ 일본 원전 오염수의 5차 방류가 진행됨에 따라 제주도가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8월쯤 방사능 감마핵종 분석기를 추가로 도입해 운영한다. (KBS, KCTV)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여부를 빨리 결정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도의회의 반대로 중단됐던 수소 트램 도입은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한화그룹이 추진하는 복합관광단지는 우주센터 건설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MBC, JIBS, KCTV)

 

◆ 제주 바다의 쓰레기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지자체와 민간단체들이 주기적으로 쓰레기를 줍지만 방파제나 테트라포드 등 접근이 어려운 곳은 치우기도 쉽지 않다. 해양수산부가 이런 사각지대를 관리하기 위해 제주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MBC)

 

◆ 덴마크의 에너지 전환 과정을 다루는 기획뉴스 두 번째 순서다. 작은 어촌 마을에서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위한 배후 항만 도시로 변신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사례를 취재했다. . (MBC)

 

◆ 제주지역 풍력 발전시설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MBC)

 

◆ 내년도 제주대 의과대학 정원이 기존 40명에서 70명으로 늘어난다. (MBC)

 

◆ 함덕리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대해 주민들이 곶자왈 훼손이라며 반대 서명이 담긴 진정서를 제출했다. (MBC, JIBS, KCTV)

 

◆ 천연기념물인 연산호 군락 훼손 논란으로 운항이 중단됐던 서귀포 관광잠수함이 다시 운항할 수 있게 됐다. (MBC)

 

◆ 최근 온라인상에서 '비계 삼겹살'로 제주의 한 고깃집이 논란을 일으키자 행정당국이 현장 조사에 나섰다. (MBC, JIBS)

 

◆ 백호기 축구대회 응원 논란과 관련해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MBC, KCTV)

 

◆ 제주시내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MBC, KCTV)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1차 추경예산으로 1조 6천억 원을 편성했다. (MBC, KCTV)

 

◆ 지난달 26일 제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는 소식 전한 바 있다. 당시 지진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대기에서 이상 음파가 관측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 음파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선 여전히 규명되지 못했다. (JIBS, KBS, MBC)

 

◆ 오영훈 지사가 정치인 출신 행정시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JIBS)

 

◆ 제주가 전기차에 이어 이번에는 전기선박에 도전장을 냈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발전 가능성이 큰 만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IBS, KCTV)

 

◆ 초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선 사회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JIBS)

 

◆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늘봄학교가 확대된다. (JIBS, KCTV)

 

◆ 학교 내 불법촬영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을 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JIBS, KCTV)

 

◆ 개민들레로 불리는 서양금혼초를 비롯해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사업이 추진된다. (JIBS, KCTV)

 

◆지난해 9월 산방산 비공개 탐방 구간에 허가를 받지 않고 들어갔다가 구조된 등반객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JIBS, KCTV)

 

◆ 다 짓고도 팔리지 않는 제주지역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또 다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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