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7.(목)오전 TV주요뉴스>

 

◆ 민선 8기 두 번째 도정질문 첫날 오영훈 지사의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제주를 두고 의원들의 지적이 잇따랐다. 또 늘어나는 출력제어에 따른 대책과 풍력발전의 정책 방향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질문들도 눈길을 끌었다. (KBS, MBC, JIBS, KCTV)

 

◆ KBS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20개 유치·육성'을 둘러싼 물음표를 지워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심층기획으로 살펴봤는데, 마지막으로 이 상장기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선 장기적으로 어떤 전략을 짜야 할지 알아봤다. (KBS)

 

◆ 2023학년도 대입 수능을 하루 앞두고 어제(17일) 도내 16개 고등학교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됐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며 제주지역 하루 확진자가 두 달 만에 400명을 넘어섰다. (KBS, MBC, JIBS, KCTV)

 

◆ 얕은 바다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는 이른바 '해루질'을 둘러싸고 해녀와 레저 동호인 사이 갈등이 다시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양측의 물리적인 충돌까지 일어났다. (KBS)

 

◆ 제주시 한림읍 상대저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방역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KBS, MBC, JIBS)

 

◆ 강병삼 제주시장과 이종우 서귀포시장이 농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KBS, MBC,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어제(16일)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을 위한 도당 범국민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열고 국정 조사를 통한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KBS, MBC, JIBS)

 

◆ 서귀포경찰서는 술집에서 벌어진 실랑이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발로 찬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해양경찰관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가구의 절반가량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는 고액의 세금과 부과금 상습체납자 명단을 어제 제주도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국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제주행동이 출범했다. (MBC, JIBS)

 

◆ 내년 하반기부터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은 제주도내 모든 교차로를 무정차 통과할 수 있게 된다. (MBC, JIBS, KCTV)

 

◆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늘면서 교통사고와 법규 위반도 늘었다. (MBC)

 

◆ 제주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 18곳을 재지정했다.(MBC, KCTV)

 

◆ 한라산과 제주 중산간 일대에 서식하는 멧돼지 피해 실태에 대해 전했었다. 멧돼지 포획 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개체 수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JIBS)

 

◆ 최근 멧돼지 짝짓기 시기를 맞아 산행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JIBS)

 

◆ 제주지역은 어제(16일)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수능인 오늘(17일)도 대체로 따뜻하겠다. (JIBS)

 

◆ 오늘부터 강원도 지역에서 생산된 닭고기 반입이 금지된다. (JIBS)

 

◆ 민선 2기 체육계를 이끌 수장을 뽑는 선거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제주시 체육회장 선거도 함께 치러지면서, 일부 현직 불출마와 함께 신진들의 도전이 잇따라 치열한 경합 구도를 예고하고 있다. (JIBS)

 

◆ 내년 하반기부터 제주지역에서 소방차량은 모든 신호교차로에서 무정차 통과가 가능해진다. (JIBS, KCTV)

 

◆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원점 재검토 될 지 주목된다. (JIBS, KCTV)

 

◆ 제주 해상에서 발생하는 어선 화재 사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일생 동안 수천 마리의 말을 나라에 바친 헌마공신 김만일을 재조명하기 위한 기념관이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홍보 부족과 이용객 저조로 건립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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