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7.(목)오전 TV주요뉴스>

 

◆ 의대 증원을 놓고 전공의들의 이탈이 계속되자 제주도가 공공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의료계 사태에 대해 의사들의 현장 복귀가 먼저 이뤄지고 협상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KBS, MBC, JIBS)

 

◆ 중고품 직거래, 특히 고가의 물품을 거래할 땐 조심해야한다. 중고 직거래를 위해 만난 판매자의 고가 시계를 빼앗아 전당포에 팔려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MBC, JIBS, KCTV)

 

◆ 4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별 현안을 알아보는 기획뉴스다. 제주시을 선거구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KBS)

 

◆ 김영진 제주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전략공천에 반발하며 탈당했다.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76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윤석열 대통령의 참석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4·3특별법 영문법에 사용된 부적절한 용어의 수정을 한국법제원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KBS)

 

◆ 전공의 이탈 사태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대학교병원이 의료진 9명을 새로 영입했다.(MBC, JIBS, KCTV)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넉 달 만에 높아졌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아파트 분양 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MBC)

 

◆ 다른 지역 돼지고기 반입이 전면 허용되면서 제주도가 차단 방역과 축산물 반출입 대책을 강화한다. (MBC, JIBS, KCTV)

 

◆ 제주MBC가 보도한 제주시체육회장의 갑질 의혹과 관련해 제주도가 스포츠윤리센터 유치에 나선다. (MBC, KCTV)

 

◆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이 무산되면서 제주 지역 업체 참여율과 컵 반환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경제활동에서 성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여성긴급전화 신고 가운데 '가정폭력'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KCTV)

 

◆ 낚싯줄이 제거된 새끼 남방큰돌고래 '종달이'가 무리에서 떨어져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KBS, JIBS, KCTV)

 

◆ 제주시을 선거구에서 후보 단일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JIBS)

 

◆ 옛 탐라대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도민공론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IBS, KCTV)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한 국제학교인 NLCS가 민간에 공개 매각될 예정인 가운데 해당 학교 용지 반환이 필요하단 요구가 나왔다. (JIBS)

 

◆ 강병삼 제주시장이 시민기획단과 함께 새로운 제주들불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JIBS)

 

◆ 최근 중고 거래 사기 사건이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그제(5일) 오후 3시 반쯤 제주시 삼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JIBS)

 

◆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 운영위원회가 어제(6일) 제주자치도청에서 열렸다. (JIBS)

 

◆ 제주자치도와 덴마크가 해상풍력 발전을 기반으로 그린수소경제로 전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JIBS)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재일제주인 청소년들의 제주 수학여행이 재개됐다.(JIBS)

 

◆ 곶자왈 내 특산 식물의 서식지 보호와 훼손된 곶자왈 복원 방안에 대해 민간 협력 체계가 강화된다. (JIBS)

 

◆ 비자림로 공사를 위한 삼나무 벌목이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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