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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5.(화)오전 TV주요뉴스>

 

◆ 정부의 엄정 대응 방침에도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전공의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병원을 지키는 의료진들의 피로도 누적되면서 비상진료 체계가 유지될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교육부가 어제(4일) 자정까지 의대 증원 신청을 받은 가운데, 제주대학교는 현재 40명에서 100명으로 증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연안에서 20일 넘게 암초에 걸려있던 어선이 기상 악화로 침몰했는데, 이 어선의 잔해가 마을 어장으로 밀려오면서 해녀들을 위협하고 있다. (KBS)

 

◆ 제주의 한 승마 체험장에서 7살 어린이가 말에게 얼굴을 물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 체험장 측은 책임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아 피해 배상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KBS)

 

◆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이 활력 넘치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제주시을 지역구 재선에 도전했다.(KBS, MBC, JIBS, KCTV)

 

◆ 녹색정의당이 제주를 지킬 대안 세력으로 우뚝 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4·3평화재단 첫 상근 이사장이 이번 주 중에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KBS)

 

◆ 올해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는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할 예정이다. (KBS, MBC, JIBS)

 

◆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어제(4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KBS, KCTV)

 

◆ 남해어업관리단은 그제 오전 9시 40분쯤 마라도 남서쪽 약 87km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층간 소음에 불만을 품고 흉기 난동을 부린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JIBS, KCTV)

 

◆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학교마다 신입생을 환영하는 입학식이 열렸는데,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도입된 늘봄학교를 놓고 현장에서는 혼란이 역력했다. (MBC, JIBS, KCTV)

 

◆ 제주MBC와 제주일보, 제주CBS와 제주의소리 등 언론4사가 총선 10대 어젠다를 선정했다.(MBC)

 

◆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지원이 모든 연령으로 확대된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이 1학기 개강을 맞아 운영을 시작했다. (MBC, JIBS)

 

◆ 집 밖을 나서지 않는 청년이 제주에서도 7천 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MBC)

 

◆ 천연기념물인 범섬에 토끼가 대량으로 번식해 포획 작업이 이뤄진다. (MBC, JIBS)

 

◆ 어제(4일) 도내 190여 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입학식과 함께 새 학기가 시작됐다. 하지만 해마다 신입생이 줄어들면서 읍면지역의 한 학교는 단 1명의 신입생만 입학식을 치렀다. 출산율 감소로 인한 학령인구 절벽이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JIBS, KCTV)

 

◆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불법 촬영에 대한 대책이 강화된다. (JIBS)

 

◆ 제주자치도가 미분양 적체 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JIBS, KCTV)

 

◆ 국민의힘이 공천보류지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이번 주 심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JIBS)

 

◆ 제주자치도의사회 신임 회장에 이승희 원장이 당선됐다. (JIBS)

 

◆ 제주 동부해역에 대한 해경의 경비가 강화된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제주 동부해역이 특별경비수역으로 지정돼 대형과 중형 경비함정이 1척씩 추가 배치된다고 밝혔다. (JIBS)

 

◆ 제주시내 주요 권역을 버스로 빠르게 연결하는 BTR 즉 간선급행버스 고급화 사업이 추진된다. 연북로와 연삼로, 번영로 등 시내 주요 도로에 버스 전용 도로를 개통하고 여기에 양문형 버스와 섬식 정류장을 도입하는 게 핵심이다.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2032년까지 모두 3단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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