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4.(월)오전 TV주요뉴스>

 

◆ 지난해 제주는 전국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은 도시로 꼽혔는데, 그런데도 왜 제주에서는 정작 일할 곳이 없다는 목소리가 높을까? 제주도민들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의 기준을 알아봤다. (KBS, JIBS)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어제(3일)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제주에서도 20여 명이 동참했다. (KBS, MBC, KCTV)

 

◆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로 실종된 60대 선장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기름값이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KBS)

 

◆ 바다 위를 떠다니는 폐어구는 어민들에겐 공포의 대상이다. 어선에 감기기라도 하면 옴짝달싹할 수 없기 때문인데, 이런 폐어구에 의한 선박 사고, 제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KBS)

 

◆ 제주4·3평화재단 첫 상근 이사장 선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KBS, MBC, JIBS)

 

◆ 제주4·3 실무위원회가 올해 들어 첫 회의에서 희생자 7명과 보상금 신청자 222명, 실종선고 요청 3명에 대해 의결하고 4·3 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했다. (KBS)

 

◆ 국민의힘이 제주시갑 선거구 등 공천보류지역에 대한 심사를 이번 주에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 제주지역 호텔과 콘도, 한식음식점에 다음 달부터 외국인 고용허가제가 도입된다. (MBC, JIBS, KCTV)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달 한 달 동안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 접근한 중국어선 35척을 차단하고 2척을 검문 검색했다고 밝혔다. (MBC, JIBS)

 

◆ 제주도가 오늘부터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농민수당과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신청을 받는다. (MBC)

 

◆ 제주도 산하에 있는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원서 접수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MBC)

 

◆ 제주시가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치된 빈집 11곳을 오는 6월까지 철거한다. (MBC)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다가오면서 제주지역 후보와 정당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4.3 평화재단 차기 이사장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주요일정을 정리했다. (MBC, JIBS)

 

◆ 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던 대리 기사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는데,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들이 발 벗고 나서 도운 덕분에 대리 기사는 목숨을 건졌고, 대형 사고도 막았다. (MBC)

 

◆ 제주시가 읍면 지역 건축물 부설주차장 만 4천여 군데의 이용실태를 5월까지 전수조사 한다. (MBC, JIBS, KCTV)

 

◆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3일) 제주지역은 연휴 기간 이어지던 꽃샘추위가 누그러지면서 평년기온을 되찾았다. (JIBS, KCTV)

 

◆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제주시을과 서귀포시의 경우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제주시갑 선거구는 국민의힘 후보 공천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발표가 나올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JIBS)

 

◆ 지난해 회사와 개별 근로자간 구제신청 심판사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의 전수조사를 위한 조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JIBS, KCTV)

 

◆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진흥기금 상반기 저금리 융자 지원이 이뤄진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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