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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6.(화)오전 TV주요뉴스>

 

◆ 축사 밀집 지역의 악취 문제,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축사 악취를 잡기 위한 행정당국의 조치에 제동을 거는 판결이 나왔다. 악취 포집 방식 자체가 잘못됐다는 건데, 제주도는 일선 현장의 혼란이 우려된다며 환경부에 대책을 요구했다. (KBS)

 

◆ 4·3 당시 군경 토벌대가 버리고 간 폭발물로 목숨을 잃거나 평생 장애를 갖게 된 아이들이 있다. 폭발 사고는 4·3 기간을 지난 시기에 발생하기도 했는데, 최근 4·3 이후에 수류탄을 밟고 숨진 당시 어린이 2명이 희생자로 결정돼 전환점이 마련됐다. 탐사K는 4·3진상조사보고서에도 기록되지 않은 폭발사고 피해 실태를 추적했다. 첫 순서로 유족들의 노력으로 공론화된 표선국민학교 폭발사고를 전한다. (KBS)

 

◆ 요즘 오름 주변과 들판에 고사리 채취객들의 모습 쉽게 볼 수 있는데, 최근 고사리 채취객들이 사유지에 무단으로 들어가 경찰에 신고당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이렇게 적발되면 형사처벌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KBS)

 

◆ 제주도의 국회의원 당선인 환영식 논란에 대해 오영훈 도지사가 도민이 선택한 분들에 대한 당연한 예우라는 입장을 밝혔다. (KBS)

 

◆ 제주도가 추자도와 우도 등 보건의료 취약지역에 공중보건의사 53명을 배치했다. (KBS, MBC, JIBS, KCTV)

 

◆ 2022년 11월 4·3희생자 보상금 첫 지급 이후 지급 대상자로 심의 결정됐는데도 아직 보상금을 청구하지 않은 대상자가 2천 58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형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의 포인트 적립 혜택이 7%로 상향될 전망이다. (KBS, JIBS, KCTV)

 

◆ 한라산에 자생하는 국내 최고령 목련이 만개했다. (KBS, KCTV)

 

◆ 오늘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다. 제주에도 참사에서 겨우 살아난 생존자들이 살고 있는데, 지난 10년 동안 아픔을 딛고 세상에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생존자를 만났다. (MBC)

 

◆ 제주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0주기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MBC, JIBS)

 

◆ 3년 전인 지난 2021년 1월, 제주를 출발해 전남 고흥 녹동항으로 가다 침몰한 삼성 1호 사건의 원인이 과적과 무리한 운항이라는 점이 뒤늦게 알려졌다. (MBC)

 

◆제주 해역에서 사는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의 수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MBC, KBS, JIBS, KCTV)

 

◆ 지난 10일에는 국회의원 선거에 모든 관심이 쏠렸지만 제주에서는 아라을 지역구 도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졌는데, 그동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체제를 깨고 진보당 소속 의원이 당선됐다. 제주도의회에서 새로운 목소리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MBC, KCTV)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어제부터 12일 동안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MBC, KCTV)

 

◆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일제 단속이 실시된다. (MBC, JIBS, KCTV)

 

◆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침체됐던 제주 주택시장 경기가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BC)

 

◆제주도는 월동채소를 재배했던 필지를 휴경하거나 다른 지정 품목을 재배할 경우 농가에 헥타르당 최대 45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MBC)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사흘 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MBC, KCTV)

 

◆올해 제주에서 개최되는 승마대회가 확정됐다. (MBC)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컬렉션 지역 순회전이 오는 23일부터 7월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린다. (MBC)

 

◆ 제주동부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품 판매 사기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MBC, JIBS, KCTV)

 

◆ 지인과 말싸움을 벌이다 폭행한 현직 해경이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MBC, KCTV)

 

◆ 최근 대낮에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신호등을 들이받고 멈춰서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다. 운전자와 동승자는 사고 직후 도주했다 경찰에 붙잡혔다. 블랙박스까지 몰래 버리며 증거를 은폐하려 시도했는데 이들은 모두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JIBS)

 

◆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도의원이 강병삼 제주시장의 독단적인 예산편성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JIBS)

 

◆ 제주자치도의원 의정활동비 인상 결정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예정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반대하고 나섰다. (JIBS, KCTV)

 

◆ 지난 12일 제주자치도가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환영식에 공무원을 동원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JIBS, KCTV)

 

◆ 4.3 전국화를 위해 진행된 서울 4.3영화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JIBS)

 

◆ 전국의 집값이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제주도도 소폭 하락세가 계속됐다. (JIBS)

 

◆소방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이후 이동 속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시가 도로 폭을 줄이고 보행로를 확대하는 이른바 도로 '다이어트' 사업을 진행 중인데 지역 찬반 여론이 갈리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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