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1.(목) 오전 TV주요뉴스>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또 다시 제주 지역 3개 선거구를 모두 석권했다. 선거구별 당선 결과를 알아보겠다. 먼저 제주시갑 선거구 문대림 당선인을 소개한다. (KBS, MBC, JIBS)

 

◆ 이번 총선 제주에서 가장 많은 후보가 나온 제주시을 선거구에선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가 당선됐다. (KBS, MBC, JIBS)

 

◆ 서귀포시 선거구에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위성곤 당선인이 걸어 온 길을 전한다. (KBS, MBC, JIBS)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 대표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이 10석이 넘는 의석을 차지하면서 비례 대표 9번에 이름을 올린 제주 출신의 정춘생 전 청와대 여성 가족 비서관이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KBS, MBC, JIBS)

 

◆ 투표함 밀봉 스티커 훼손 여부를 놓고 개표 참관인과 선관위 간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KBS)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 지역 전체 잠정 투표율이 62.2%로 집계되면서 전국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KBS, MBC, JIBS)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22대 총선과 관련해 현재까지 12건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KBS)

 

◆ 제12회 제주 4.3 평화문학상 시 부문 당선작에 김은순 작가의 사월은 예감도 예고도 없이가, 논픽션 부문 당선작에 하상복 작가의 칼라스의 전사, 관용의 사상가, 볼테르가 선정됐다. (MBC)

 

◆ 제주도가 오는 7월부터 제주시 우도면과 추자면, 서귀포시 가파도에 생활사회서비스 취약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MBC)

 

◆ 도내 모 수협 일부 직원들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MBC)

 

◆ 사실상 술집 영업을 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1천여 곳이 무더기 퇴출됐다. (MBC)

 

◆ 제주도가 오는 25일까지 통합복지기금 장애인 복지계정 2차 지원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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