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3. 7.(월) 오전 TV 주요뉴스 >

 

◆ 대통령 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KBS, MBC, KCTV)

 

◆ 코로나19 폭증세에 제주에선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또 경신하며 누적 확진자는 5만 명을 넘어섰다. (KBS, MBC, JIBS)

 

◆ 제주4·3 당시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한 직권재심 청구가 진행되는 가운데 수형인 희생자 19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KBS, KCTV)

 

◆ 휴일 사이 도내 과수원과 임야에서 화재가 잇따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KBS, MBC, JIBS, KCTV)

 

◆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구자철이 11년의 해외 활동을 마치고 친정팀인 K리그 제주로 복귀했다. (KBS, MBC)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배출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한 게 바로 내년 봄부터인데, 해양수산부가 바다에서 방사성 물질을 바로 분석할 수 있는 이동식 분석실을 만들어 분석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KBS)

 

◆ 제주도는 기온상승과 건조한 날씨 등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해 다음 달 17일까지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가 올해 노후 경유 자동차 4천 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KBS, MBC, KCTV)

 

◆ 제주지역 소비자물자가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KBS)

 

◆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국적인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제주 지역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BS)

 

◆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이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됐다. (KBS)

 

◆ 제주대학교는 제11대 총장에 김일환 공과대학 전기공학전공 교수가 최종 임명됐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는 제주출신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상반기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자를 모집한다. (KBS, MBC, JIBS)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사전투표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MBC, JIBS)

 

◆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최고단계인 심각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제주에서도 화재가 잇따랐다. (MBC)

 

◆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 이사장에 양영철 전 제주대학교 교수가 임명된다. (MBC, JIBS)

 

◆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서귀포 치유의 숲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제주 서부지역에 각종 화재와 사건사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가 올해 자립·베스트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 (MBC)

 

◆ 제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모레 실시된다. 최근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민관 협조체계도 가동된다. (MBC)

 

◆ 주말인 어제(6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다. (JIBS)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CCTV가 없는 곳에 투표용지를 보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JIBS)

 

◆ 정의당이 젊은 여성유권자 표심잡기에 나섰다. (JIBS)

 

◆ 투명페트병을 직접 수거해 매각하는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JIBS)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관제 시스템 운영 결과, 계도율 96.5%의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가을감자 재배용 씨감자 185톤이 농가에 지원된다. (JIBS)

 

◆ 이중섭미술관이 올해 첫 작가의 산책길 공연을 오는 12일 시작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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