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3. 4.(금)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에서 구제(2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인 3천200명 넘게 나왔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건데, 정 부 방침에 따라 재택치료자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필품 키트 지원도 중단됐다.(KBS, MBC, JIBS, KCTV)

 

◆ 도내 기업경기가 지난달 코로나 19 대확산과 맞물리며 다시 침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는데,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이 틀간 진행된다. 각 정당마다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한 표라도 더 얻기 위 한 총력전을 펼쳤다.

(KBS, MBC, JIBS, KCTV)

 

◆ 새로운 제주도지 사를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오는 6월 1일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제주 도민들 에게 차기 도지사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다.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국 회의원이 13.7%로 지난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선두를 차지했고, 문대림 전 JDC 이사장이 12%였는데, 오차범위 안이다. 다음으로 위성곤 의원 5.1%, 장 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3.8%, 송재호 의원 3.7%,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2.8% 순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지방법원이 4·3 희생자 54명에 대한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KBS, MBC, JIBS, KCTV)

 

◆ 도내 시민사회단체와 노동단체 등은 어제(3일) 제주칼호텔 정문에서 회견을 열고 한진그룹이 노동자 고용 유지 방안도 없이 일방적으로 칼호텔을 매각하려 한다며 규탄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지난해 전담수사반을 투입해 제주지역 불법 숙박업 단속 에 나선 결과 모두 29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20대 대선을 5일 앞두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제주 정치권도 들썩이고 있다. (MBC, JIBS)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제주를 찾아 막판 유세전을 펼친다. (MBC, KCTV)

 

◆ 한라산 국립공원 내 오름 정상에서 추진되다 환경 훼손과 위법 허가 논란으로 중단된 제주 남부지역 항공로 레이더 구축사업에 대해 제주도가 결국 공사 재개를 허용하기로 했다.

(MBC, JIBS)

 

◆ 제주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회 등은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정상 추진을 위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MBC)

 

◆ 도내 중소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다소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의 노꼬메오름 일대에 숙박과 편의시설, 체험교육 시설 등을 갖춘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MBC)

 

◆ 제주국제공항 인근 공항소음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 (MBC)

 

◆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들불의 절반 가까이가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에서 매년 야생 들개 피해가 늘고 있다. 최근 들개 3마리가 염소 농장을 습격해 염소 15마리가 피해를 입었다.(JIBS)

 

◆ 새 학기 등교수업 재개에 따라 어린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보호구역 안전점 검이 실시된다. (JIBS)

 

◆ 감염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해 도내 어린이집과 노인사회복지시설에 신속항원검 사키트가 배부된다. (JIBS)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제주에서 1천 명 이상이 코호트 격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최다 기록을 경신하면서 인구 10만 명당 주간 발생률도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JIBS)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행정 공무원 37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JIBS, KCTV)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JDC지정면세점 고객물품보관서비스가 연말까지 본격 가동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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