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3. 2.(수) 오전 TV 주요뉴스 >

 

◆ KBS는 오는 9일 치러지는 대선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대통령과 도지사 후보 지지도, 제주 현안에 대한 도민 인식을 알아보는 여론조사를 했다. 첫 순서로 제주도민들의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도를 정리했다. (KBS)

 

◆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3월 첫날에도 확산세가 이어졌다. (KBS, MBC, JIBS, KCTV)

 

◆ 103주년 3.1절 기념일인 어제 코로나19 확산으로 공식 기념식은 취소됐지만 도내 주요 기관장과 보훈단체 관계자들은 제주시 조천읍 항일기념관 애국선열추모탑을 찾아 참배했다. (KBS, MBC, JIBS)

 

◆ 어제는 과거 일제에 맞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외친 평화 시위를 열었던 103주년 3.1절 기념일이다. 뜻 깊은 날 제주에 머무는 외국 유학생들이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며 집회를 열었다. (KBS, MBC, JIBS, KCTV)

 

◆ 산지를 불법 훼손해 적발되면 원상복구를 해야 하는데, 원상복구 명령을 수차례 어기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행정시와 자치경찰단이 특별 단속에 나섰다. (KBS, KCTV)

 

◆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가 제주를 찾아 도민들의 손으로 정권 교체를 넘어선 체제 교체를 이루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KBS, MBC, KCTV)

 

◆ 제주도가 오늘(2일)부터 이달 말까지 소기업·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경영회복지원금을 현장 접수한다. (KBS)

 

◆ 어제(1일) 새벽 3시 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의 한 제재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숙소 30여 제곱미터와 나무상자 200개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74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KBS, MBC, JIBS, KCTV)

 

◆ 도내 유명 음식점들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KBS)

 

◆ 전국적인 걷기열풍을 몰고 왔던 제주올레길 방문객이 1000만 명을 돌파했다. (KBS, KCTV)

 

◆ 제주도가 2024년까지 도내 9개 학교에 98억 원을 들여 체육관 건립을 지원한다. (KBS, JIBS, KCTV)

 

◆ 지난 1월 제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이 크게 줄었다. (KBS)

 

◆ 해녀들이 일제의 수탈에 맞서 싸웠던 제주항일해녀운동이 올해 90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국가유공자 등록 등 조명사업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MBC, KCTV)

 

◆ 도내 학교들이 일제 식민지 잔재 지우기에 나섰다. (MBC)

 

◆ 대선 후보들이 내건 제주지역 핵심 공약을 비교 분석해보는 순서다. 두 번째로 시간으로,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친환경 농가 기본소득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공산품 무관세 지역 지정 공약을 점검해봤다. (MBC)

 

◆ 제주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MBC)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제주 연안에서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다른 지역 선망어선 2척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MBC, JIBS, KCTV)

 

◆ 50대 어선 선장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MBC)

 

◆ 3.1절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17만 명이 제주를 찾았다. (MBC, JIBS, KCTV)

 

◆ 제주들불축제 행사 참가자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MBC)

 

◆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수산물 위판액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BC, KCTV)

 

◆ 서귀포시는 올해 상습 침수지역인 법환초등학교 일대의 우수관을 지름 450mm에서 800mm로 확장 교체한다고 밝혔다. (MBC)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새 학기 전면 등교수업 시행에 따라 이달 한 달 동안 초등학교 주변 보행안전을 위한 등·하굣길 교통 특별근무에 나선다. (MBC)

 

◆ 3.1절을 맞아 제주도교육청이 일본 군국주의를 고발하는 사진전을 열었다. (JIBS, KCTV)

 

◆ 어제(1일)부터 '방역패스'가 잠정적으로 중단됐다. (JIBS, KCTV)

 

◆ 여객선 안에서 마스크를 써달라는 말에 행패를 부린 50대 여행객이 해경에 붙잡혔다. (JIBS)

 

◆ 조업을 마치고 항구로 들어오던 선박에서 20대 외국인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찾지 못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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