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2. 28.(월) 오전 TV 주요뉴스 >

 

◆ 대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 후보 가운데 공식선거운동 기간엔 처음으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제주를 찾았는데, 심 후보는 난개발을 막고 환경 수도로 지정하겠다는 제주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KBS)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제주 선거인 수를 56만 2천 461명으로 확정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열흘 넘게 하루 천 명을 훌쩍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3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그제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하예동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소방서 추산 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KBS, MBC)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농번기 철을 맞아 파쇄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KBS, MBC)

 

◆ 최근 제주 해역에 삼치와 갈치 어장 등이 형성되면서 해경이 다음 달 말까지 불법 조업 단속에 나선다. (KBS)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12월 만든 화재조사 시험·분석연구실이 화재 원인 규명에 도움이 되고 있다. (KBS)

 

◆ 환경 훼손 논란이 거센 비자림로 확장 공사가 다시 추진된다. (KBS)

 

◆ 제주에 넓게 분포된 삼나무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 추진된다. (KBS)

 

◆ 장애인주간 보호시설이 없는 서귀포시 서부권역에 공립시설이 들어선다. (KBS)

 

◆ 대선을 열흘 앞두고 제주시 오일시장에서는 여야가 총출동해 치열한 유세전을 펼쳤다. (MBC, KBS, JIBS, KCTV)

 

◆ 한국방송공사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주최한 제28회 KBS한전음악콩쿠르 특별연주회가 어제 오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렸다. (KBS)

 

◆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도관광협회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무사증 입국과 국제선 운항 재개를 강력히 요청했다. (MBC, JIBS, KCTV)

 

◆ 제주동부경찰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MBC)

 

◆ 건설 자재 부족으로 중단됐던 해양레저관광거점사업 공사가 재개됐다. (MBC, JIBS)

 

◆ 도내 항구에 어선 화재를 감시하기 위한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됐다. (MBC, JIBS)

 

◆ 코로나19 감염이 일파만파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주부터 새학기 전면등교가 시작된다. 또 오는 4일부터는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사전 투표가 실시된다. 이번 한 주간의 주요 이슈를 보도한다. (MBC)

 

◆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서귀포항 내 접안시설이 보수된다. (MBC)

 

◆ 제주에 치유농업센터가 들어선다. (MBC)

 

◆ 소상공인 사업체당 50만 원을 지급하는 경영회복지원금 현장접수가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된다. (JIBS, KBS)

 

◆ 제주시내 문화 기반 시설물에 대한 전수 조사가 이뤄진다. (JIBS)

 

◆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으로 선정된 제주들불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메타버스에서 동시 진행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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