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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4·3은 7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를 트라우마라고 한다. 국가도 트라우마 치유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고 올해부터 4·3트라우마센터를 국립으로 운영할 계획인데, 4·3 76주년을 맞아 국립화를 앞둔 트라우마센터를 점검해본다. 첫 순서로 트라우마 후유장애를 앓는 희생자들의 사연을 취재했다. (KBS)

 

◆ 총선이 열흘도 남지 않았다.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각 가정에는 후보자들의 정보가 담긴 선거 공보물이 발송됐다. 그런데, 초상권이 침해된 사진이 버젓이 공보물에 사용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는데, 선관위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KBS)

 

◆ 정책 선거를 이끌고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총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나온 후보들의 정책을 검증한다. 지난주 제주시갑 후보자 토론회에서 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주택도시기금공사 설립을,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글로벌어학타운 공약을 내세우며 서로 가능한지를 두고 공방을 벌였는데, 이들 공약의 이면을 확인해봤다. (KBS)

 

◆ 대낮에 제주시 내 도로에서 야구방망이로 운전자를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가해 남성은 피해 남성이 위협 운전을 해 화가 나 폭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KBS, MBC, JIBS, KCTV)

 

◆ 여성가족부 유지를 두고 제주 지역 총선 후보들이 입장차를 드러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 지역구 선거인수가 56만 4천5백여 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4·3의 완전한 해결을 기원하는 제76주년 4·3해원방사탑제가 어제(1일) 제주시 신산공원 4·3해원방사탑에서 봉행됐다. (KBS, MBC, JIBS)

 

◆ 4·3희생자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한 여동생과 형사 보상금을 나누고, 일부를 4·3평화재단에 기증한 삼 남매의 사연이 알려졌다. (KBS)

 

◆ 봄철 고사리를 꺾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119에서 구조견을 배치해 대응에 나섰다. (KBS)

 

◆ 올해 4.3 추념식에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하고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신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참석하지만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불참할 것으로 보여 총선을 앞두고 제주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JIBS)

 

◆ 올해는 제주 4.3 76주년이다. 제주MBC는 네 차례에 걸쳐 4.3의 남은 과제들을 짚어보는 연속 보도를 준비했는데, 첫 번째 순서로 제주지역 4.3 역사관과 전시관의 가려진 진실을 살펴봤다. (MBC)

 

◆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4.3 학살의 주역인 이승만 기념관 건립 중단을 촉구했다. (MBC)

 

◆ 제주4.3 수형인들의 진술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돌들이 말할 때까지'가 전국 극장에서 상영된다. (MBC, JIBS)

 

◆ 오는 10일 투표일에는 국회의원 선거뿐만 아니라 제주에서는 제주시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도 치러지는데, 4명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들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MBC)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용지가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제주시내 인쇄업체에서 인쇄된다. (MBC)

 

◆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자인 오등봉아트파크가 제주시에 12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MBC, JIBS)

 

◆중국 국제항공이 제주와 베이징 직항노선 운항을 4년 5개월 만에 재개했다. (MBC)

 

◆가로수를 반려동물처럼 입양하는 시범사업이 제주에서도 이뤄진다. (MBC)

 

◆ 양귀비 개화와 대마 수확기를 앞두고 해경이 마약류 관리 집중 단속에 나선다. (MBC, KCTV)

 

◆ 의료대란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가졌다. 하지만 의료계의 반발은 여전해 제주에서도 개원의의 진료 시간이 축소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제주대 의과대학에선 휴학계를 낸 학생들의 휴학을 승인했지만, 대학 본부에서 제동을 걸었다. (JIBS)

 

◆ JIBS는 여론조사에서 제주도민들이 시급한 현안으로 꼽은 사안들에 대해 총선 후보들의 입장과 정책을 정리해오고 있다. 제주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제2공항 건설 문제에 대해 후보들의 생각을 정리해봤다. (JIBS, MBC)

 

◆ JIBS는 제주 4·3 76주기를 맞아 기획 뉴스를 준비했다. 첫 순서로 한라산과 중산간으로 피신했던 피난민들의 피난처를 추적해 봤다. 이런 피난처는 아직 제대로 조사가 이뤄지지 못했는데, 제주 중산간 일대에는 여전히 수많은 피난처들이 방치된 상태다. (JIBS)

 

◆ 제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JIBS)

 

◆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가 오는 6월 4일 치러진다. (JIBS)

 

◆ 1회용 컵 회수 보상제가 어제 부터 시범 운영된다. (JIBS)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320억 원으로 잡고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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